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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힘, 민정수석 다음 타짓은 김민석 총
리 후보자 . “거취 결단해야”
입력 2025.06.14. 오후 2.48
수정 2025.06.14 오후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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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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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식 비리 종합판 . 국민적 신회와 기대
무너뜨려”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오광수보다 심각한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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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움감독연수
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열린 밥상물가 안정올 위한
경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73/뉴스7
News7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7) 구진육 기자 = 내란의 힘은 14일 오광수 대
통령실 민정수석이 임명이 탓새 만에 부동산 차명 관리
의록 등으로 낙마하자 공세의 범위름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 후보자인 김민석 후보 등으로까지 넓히고 있다
내란의 힘은 2008년 김 후보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
건 및 자녀 교육 관련 논란올 전면으로 꺼내 들여 민주당
식 부패 DNA의 결정판이라고 비판있다: 여기에 이재명
정부 국정 청사진올 그락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의 ‘부동
산 투기’ 의혹올 제기하다 압박 수위트 높엿다.
호준석 내란의 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 후보의 두
번의 억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전과루 비판하는 한편 김
후보자의 신고 재산이 2억 원에 불과한 상황에서 아들올
연간 1억 원 이상이 드는 미국 유학에 보색다며 의혹올 제
기행다.
호대변인은 “이런 인물이 총리가 월 수 있느나는 비판 여
론이 비등한데 김 후보자는 청문회도 하기 전에 식품업계
관계자들올 불러 이 대통령의 ‘라면값 2000원’ 발언 간담
회까지 열없없다”며 “이튿 국민올 우습게 보는 것”이라고
비판있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게 비리가 있고 범죄혐의가 있으면 고소 고발해라
기레기들에게 아가리만 털지말고 행동을 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