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fn 파이번설뉴스
구독
PicK()
‘뚜껑 여니 참혹 통장에 남은 돈
3380만원” 박수록 친형 부부 오
늘 다시 법정으로
입력 2025.06.13. 오후 2.00
기사원문
안가을 기자
146
글
가가
박수록 친형 부부스 지난 2077년부터 2027년까
지 연예기획사 라얼과 메디아분을 운영하여 박수
홍의 출연료와 회사돈 등 총 62억여 원올 +령한
현의로 재판에 넘겨적다
검찰은 박수록 친형에게 징역 7년올 형수에제는
징역 3년올 구형햇으나 재판부는 박수홍 친형의
현의만 인정햇다. 이에 양울 모두 항소햇다:
[단독] 결국 20억 형령 인정 박수홍위
한 재테크는 없없다[운상근의 맥락]
발행 : 2025.06.1406.47
서울고등법원-운상근 기자
0 산
A9
여전히 지지부진한 방송인 박수록 친형 부부의
통령 형의 재판에서 친형 부부가 입증해야 하는
형령 정황 내용들은 아직도 많아보인다. 항소심
에 가서야 겨우 20억원 통령 인정이 나용다:
1심에서 검찰은 이들에게 각각 징역 7년과 3년올
구형햇고 재판부는 박씨의 회사돈 20억원 통령
현의는 유죄로 판단햇지만 76억원 상당의 박수
홍 돈올 가로찾다는 현의는 무죄로 보고 징역 2년
올 선고있다: 이씨에제논 공범 증명이 어렵다며
무죄름 선고햇다: 이에 양족 모두 항소햇다:
수십억 해쳐먹었는데 고작 2년이라니
이 대한민국은 희한하게 사기꾼에겐 형벌이 관대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