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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벤규 258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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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13.41.09
144 쓰다가 바퀴서 그런가 540hz 인데도 별 차이 못느젊음
괜히 삼나보다 돈지락없다 하면서 미진듯이 후회하다가
게임 몇 단 끝나고 거실에 물마시리 나갖는데
반려 노둥이가 뛰어오는거 보고 그자리에서 놀라 자-빠져다
마치
택걸런것처럼 똑둑 끊어저 보이터라.
소리지르니까 엄다가 무슨 일이나고 뒤처 나판는데
각기 을 추면서 달려오는 거임 ===
지금은 좀 안정되서 덜 표격 보이논데 내일 안과 예약있다.
나들도 조심하라.
2586
함부로 사면 쫓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