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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고로 이준석은 이제 40살의 대통령 출마 자격이 된 초선의원
이다. 최소 다선의원, 대기업 CEO 출신같이 국직국직한 인물들
의 3위 특표움과 이준석과 비교하는 거부터 어불성설이다. 이
제 피선거권올 얻게 된 후보의 첫 대선선거인데도 89이상의
특표울은 말도 안되는 개인기틀 가지고 잇는 것으로 앞으로 얼
마냐 성장하게 훨지 기대가 된다. 고직 80가 아니고 40살 초
선의원에 89 특표울이다. 단순 숫자로 깎아내리논건 생각이
잡은걸로 밖에 해석이 안되다.
이준석 의원은 제3지대 정당에서 중도보수록 표방하고 있지만,
그동안 다자구도 선거에서 3위름 기록한 후보들과 비교해도 낮
은 대선 특표울올 기록햇다
김대중(제13대 대통령 선거) : 27.049
정주영(제14대 대통령 선거) : 16.31%
이인제(제15대 대통령 선거) : 19.209
이회창(제17대 대통령 선거) : 15.079
안철수(제19대 대통령 선거) : 21.419
이준석(제21대 대통령 선거) : 8.349
이 중 가장 높은 특표울올 기록한 김대중 전 대통령과 그 다음
으로 높은 특표울올 기록한 안철수 의원의 사례, 즉 3위 후보가
200틀 넘게 특표한 두 사례는 저마다의 특수성이 있긴 하다. 1
3대 대선은 아직 양당구도가 정착하기 이전, 당선가능성이 잎
눈 수권후보가 세 명이없던 삼자구도의 선거없고[81] , 19대 대
선의 경우 박근혜 탄책의 여파로 자유한국당의 보수진영 망주
그래그거면 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