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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집계손 사상검증’ 규단 기자회견에
벌금형 . 여성단체 “사법부가 안티
폐미니롬에 면죄부”
입력 2025.06.13. 오후 1.34
기사원문
신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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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가
텍손 집계손 규멍에 대화 약몽적고발시면
고심선고 기지흐권
일시 | 2025년 6y 128 (욕) 15시
장소 | 수민지굉퍼번 성남지런 합
주회 | 철국예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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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대표가 미신고 기자회견으로 고발당해 1 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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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형올 선고받앉다.
앞서 한국여성민우회논 2023년 11월 28일 텍손코리
아 본사 앞에서 ‘집계손 사상검증’ 규단 기자회견올 개
최햇고 이 장면올 본 누군가가 최 상임대표트 집시법
위반 현의로 경찰에 고발있다.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성쪽력상담소
등 여성단체들은 이날 1심 선고 직후 수원지법 성남지
원 앞에서 기자회견올 열어 “여성단체의 공의적 목적의
활동올 위법 행위로 고발하는 행위논 여성인권활동에
대한 명백한 백래시”라고 비판있다.
미신고 기자회견 , 미신고 집회로 고발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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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형 받안는데
“여성단체가 공의적 목적으로 한 결 갖고
위법 따지는 것은 여성인권활동에 대한 백래시다”고 반발함
신고를 하면 됐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