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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가덕신공항 공기 연장 농고
‘근거없는 비판 중단해야”
입력 2025.06.11. 오후 1.59
수정2025.06.11. 오후 2.00
기사원문
1. 박형준은 현대건설 출신을 1급에 준하는 가덕신공항 특보로 영입함
2. 153억 원을 들여 용역 후 세부사항 설정 – 입찰 진행
3.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
4. 공사 기간, 예산 다 알고 들어온 현대건설이 돌연 공사기간 2년 연장해달라고 주장함
5. 박형준은 그러라고 오케이 함
6. 무능력, 무책임의 극치에 시민사회 기자회견 하며 들고 일어남
7. 박형준은 이제와서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고 발끈
8. 있는 기업도 다 내보내고 아파트 짓고 온갖 도로 전부 유료화 시키는 시장 클라스
충분히 근거가 있는데 근거 없이 정쟁의 도구로 이용한단다ㅋㅋㅋㅋ 저딴게 시장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