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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아이 해외에 세 번이나 버리고 잠수탄 싸이코패스 한의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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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_
네판에서 필리편까지
왜 소년은 집에 가지 못하나?
뭐가 궁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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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A씨와 아내 B씨는 2004년 낭은 둘째 아들
이 자라면서 자페스껴트럽이 있다는 사실올 알게
맺다. 2010년 7월과 12월 두 차례 네팔에 친아들
올 홀로 문 채 귀국쾌다: 아이는 유기 목적으로 네팔
전문상담기관에 맡겨3고 두 번 모두 현지인의 도
울으로 가까스로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없다
2011년에는 마산의 한 어린이집에 1년 가량 아들
올 방치햇고 2012년에는 충청북도 괴산군의 한 사
찰에도 C군을 맡격다가 사찰 축의 항의틀 받고나
서야 아이틀 데리고 올다. 아들의 취학통지서가 나
오자 재빨리 다른 지역으로 이사틀 하는 수법으로
교육당국의 감시망울 벗어나고자 햇다. 아들올 학
교에 보내지 않고 국내 이곳저곳에 유기쾌다가 실
패한 부부분 해외 유기틀 결심하고 치밀하게 계획
올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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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A씨는 10살이 된 아들의 이름을 바
꾸고 필리편으로 건너가 ‘자신은 일용직 노동자이
고아들은 ‘코피노’ (한국계 필리편 혼아아) ‘라고 속
이려 현지 선교사에게 잠시 부탁하다여 양울비로
3500만원올 건넷다. 아들의 여권올 빼앗아 귀국한
뒤 연락처까지 바꾸없다.
그 후 4년 동안 A씨와 아내 B씨는 선교사와의 연락
올 끊고 한의원올 운영하여 해외여행올 다니는 등
평범한 일상울 보낫다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들
의 상태는 점점 약화되다. 가져운 자페 증세엿던 아
들은 우울증과 조현병이 발병햇고 왼쪽 눈까지 실
명되다.

https://m.seoul.co.kr/news/society/2022/07/20/202207205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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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자페증 알게되고 7살 둘째 아이 네팔에 7월 12월 두번 버

현지인 도움으로 돌아올
>
그후 어린이집에 1년 방치
안되니까 사찰에 방치
->
사찰 항의로 데려올
입학통지서 나오면 이사가는 수법으로 입학 안 시림
‘>
그뒤로도 방치하다가 11살에 치밀하게 계획해서 애 이
틈 바꾸고 필리편 데려가서 필리피노라고 구라치고 선교
사한터 돈 주고 맡김
->
4년 동안 잠수 (해외 여행 다니고 평범하게 살앗다고함.
첫째도 있음)
선교사가 부모 찾아달라고 올림. 얘가 부모 이름만 안
까먹어서 찾음
‘>
아이 정신 질환 극심해지고 눈 실명함
잡히니까 불교 좋아해서 사찰 보랜거고 필리편은 유학
보랜거라고 주장
그런데 겨우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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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무명의 더구 00.41
C군을 담당햇던 국선변호사로 추정되논 사람이 2022년 손 글에서 솜
쓸한 후일담이 알려적다. 피해자의 상태가 너무 심각한 관계로 시설촉
에서도 도저히 아이름 감당하지 못햇고 결국 입소한 지 몇 달 지나지
않아 다시 정신병원으로 돌아가게 되고 말앉다. ‘여기저기 보내지논 대
로, 점점 도심에서 면 곳으로, 정신병원올 떠돌고 있다’고 한다. 피해자
논 정신상태가 저런데도 부모의 집은 돌아갈 수 있는 자신의 집이 영원
히 아니라는 젓만은 안타깝게도 잘 알지만 계속해서 병원올 떠돌며 장
기간 지내다 보니 ‘집’이라는 곳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나 커적고 이 때
문에 상태에도 영향이 갖다. 그래서 변호사가 백방으로 노력햇지만 이
미 피해자는 상태가 너무나도 안 좋아저 버럿고 이상행동과 난독행동
은 쉽게 나아지지 않있다. 변호사도 차마 해당 시설올 탓하지 못하는
수준이없다고 한다.
피해자는 다시 병원에 입원하게 된 상황울 잘 받아들이지 못햇고 차라
리 버려적던 필리편으로 돌아가켓다; 병원에서 나갈 수 있다면 부모님
집도 괜찮다는 말을 할 지경이없다 변호사는 아이름 달래면서 ‘병원에
서 치료름 잘 받으면 곧 다른 시설로 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주없으
나 결국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있다. 끝끝내 피해자는 집을 찾지 못햇
고 학교에 다니는 것도 모두 흐지부지되고 만 듯하다. 2024년이면 피
해자는 성인이 되므로 학령기틀 넘긴다. 이제는 학교에 다날래야 다날
수도 없게 된다. 변호사는 이러다가 피해자가 평생올 정신병원에서
게 펼지도 모르다며 안타까워있다.
피해자의 부모도 끝내 뒤우치지 않앗논지 형기가 종료되 무렵까지 단
한 번도 연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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