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돈없고 어려울때 20살때
상도동에서 자취햇엇는데
백반집 3천원였는데
배고프면 자주 가던 집이 잇엿쥬
밥을 3그릇먹어도 잘먹는다고 박수 쳐 주시던 할머니들이 생각나네요 ㅠㅠ
막 미친듯이 먹엇어유 ㅠㅠ
10년만에 가니까 그 가겐 없어졋더라고요

진짜 돈없고 어려울때 20살때
상도동에서 자취햇엇는데
백반집 3천원였는데
배고프면 자주 가던 집이 잇엿쥬
밥을 3그릇먹어도 잘먹는다고 박수 쳐 주시던 할머니들이 생각나네요 ㅠㅠ
막 미친듯이 먹엇어유 ㅠㅠ
10년만에 가니까 그 가겐 없어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