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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종석 “세상이 어느 때데 아
직 키주민 접촉 신고하나” 불만 뒤
이화영과 ‘아태협’ 행사 참석
입력 2025.06.12. 오후 9.07
수정2025.06.12. 오후 9.76
기사원문
이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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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종석 “세상이 어느 팬데 아직 카주민 접촉 신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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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2,018
02.04
[엉커]
이재명 정부 들어 임명원 고위직들에 대한 검증 정국이
시작되습니다 오는 19일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
한 청문회가 처음 열리논데, 이 후보자의 대북관이 벌써
부터 논란입니다. 과거 회의에선 북한 주민올 접촉할 때
정부에 신고하는 걸 농고 아직도 이러나고 불쾌감올 보
엿고 필리편에서 열런린 아태협 행사에 이화영 전 부지사
와 함께 참석한 적도 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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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이면 2078년, 이종석 국정원
장 후보자와 이화영 전 부지사는 경기도 평화정책자문
위에서 공동위원장올 맡앗습니다.
이화영
# 경기도 평화부지사 (2018년 12월)
“개성관광뿐 아니라 금강산, 백두산에도 호텔올 많이 짓
고 좋은 시설 많이 만들고 있으니까 이런 데 다 남촉 인
사들이 많이 관광 앞으면 좋계다”
당시 자문위 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비무장지대틀 지나
갈 때 유엔사 허가루 받는 겉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햇습
니다:
2019년 7월 회의 맨 “필리편에 가능데 북한 사람들 만
난다고 통일부에 접촉 신고틀 하라고 한다”며 “지금이
어느 딴데 이러고 있다”고 말햇습니다.
당시 이 후보자가 필리편에 간 건 아태협 행사 때문인
데, 이화영 전 부지사와 함께 북한 즉 인사도 만낯습니
다.
이종석 / 국정원장 후보자 (2078년 12월)
“리종력 위원장은 북한쪽에서 보면 상당히 인텔리이고
남쪽에 대한 이해도 깊은 분인데.
검찰은 당시 필리편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북;
에 수십만 달러지 건네 걸로 지목햇고 사실 여부름 둘
러산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성권 / 국회 정보위 내란의 힘 간사
“유죄확정 판결올 받은 이화영 전 부지사와 함께 필리편
올 방문햇다면 관련 상황울 모른다는 게 납득이 안 가기
때문에’
이종석 후보자 혹은 “김성태 전 회장은 접촉한 사실이
없는 건 물론 얼굴도 모르다”고 반박햇고 과거 발언들
의 적절성에 대해선 “청문회에서 답하켓다”고 말/
새로운 국정원장님이시니까 박수 한번 드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