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의원 SNS.jpg

박선원
’14시간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일주일만인 어제 6월 11일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름 지시하여 남북 간 긴장
완화지 위한 선제적 조치률 취햇습니다.
사실 북한의 대남방송은 귀신소리 문을 여느 소음 철판 국는 소리 등등으로 접경지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고통과 스트레스틀 주고 있엇습니다. 밤낮울 가리지 양고 울려 퍼지논
소음으로 인해 수면장애 , 불안감 , 심리적 위축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적지 않있습니다.
저논 작년 10월 8일과 25일 국정감사에서 강화도 주민들올 직접 종인으로 초대하여 이 문제의 심
각성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님도 취임 직후 취한 빠른 조치논 즉각적인 효과큼
가져낯습니다.
우리의 방송이 꺼지자, 북한 역시 대남방송올 멈추거나 ,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줄여, 상호자
극이 줄어들없습니다. 접경지역 주민들의 고통올 덜고 군사적 긴장도 완화하는 실호성 있는 조치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에 국감 때 횟당 안
라고 합니다
민원올 넣어도 기다리라는 말분이고
답답한 마음에 바쁘신 거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용기 내어 연락드러
붙니다 임시방편으로 방음창 설치
햇으나 대남방송 소리는 하루가
다르게 커저만 가고 이제는 이 또한
소용이 없습니다 올 설부터는 소리틀
얼마나 크게 내단지.. 섬똑하고 말로
표현 못할 소리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활 수
있는 거라곧 의원님 한태 도와달라고
문자 보내는 일밖에는 이제 없는 거
같습니다 부탁드컵니다
2월 26일 (수) 오후 3.45
안녕하세요 의원님! 이렇계 용기
내어 다시 한번 문자 드립니다 아직도
접경지역은 대북소음쪽격으로 인해
힘든 하루하루릎 견디고 있습니다
방음창울 해도 저들의 소음은 하루가
멀다 하고 커지고 이제는 어떻게
몰 해야 활지도 모르켓고 너무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용기 내서 연락
드립니다 3월 4일 강화도에 오신다는
소리 듣고 이렇게 다시 한번 연락

안녕하세요~어제 처음으로 숙면
햇습니다~끝까지 대북 대남 소음
방송 신경씨 주서서 너무 감사
하단말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항상 조심하시고~
멀리서 의원남의 팬으로 열심히 응원
하켓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그간 너무도 힘드_조? 늦없지만 참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름에
창문 열고 주무서도 되켓네요 감사
합니다!
이재명 정부에서논 안보문제로
국민들이 고통받는 일은 없도록
하켓습니다!
이번에 보고 확실히 알컷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신경
씨주시고 계속 관심가저 주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네 그렇게 하켓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