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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오은주 33세
마카다미야|
암환우 카페
임에서 자신올 소개하는 30대 주부
카페 넥네임은 마카다미아님
KBS1
작년 10월에
남편이 대장암
진단을 받고
입해서 .
KBS1
제가 올해 5월에
림프종 4기 진단을 받앉어요
남편과 아내가 같이 암말기 판정올 받은 부부
KBSL
어저께 2개월 검진에서
결과가 좋아서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는
‘입니다
KBSt
아내가 다 소개록 해버려서
말이 별로 없네요
이관히 38세
ID_두나미스
호오v0y
휴대혼 연구하고
그런 일 해요
남편은 컬럽이라는 회사에서 스마트혼연구관련일올햇음
얇교오_
진짜로 저희 엄마의 처녀
친구의 아들이없고
엄친아엿다던 남편:
고기)} “
제 오빠가 고등학생 때 과외 선생님으로 우리 집에 오섞어요
고2때 과외선생넘이없다던 남편
얇 ; )1L;
KBS1
창자가 끊어지는 느낌으로 아파서 .
어느날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가서 검사흘햇는데
교회오빠
KBS1
내시경올 해보니까 암처럼 보이는
있다고
대장에서 암이 발견럼
#보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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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애 태어-
하고 한 시간 만에 의사가 나외서.
장암 47
하나님한테
남편이
받고나자
들아가신 어디
1되니까 완전히 무너지더라고요
돌아가시자 너무 슬퍼햇던 남편
1 어머님 눈올 감격드리고
눈올 뜨고
가져는터
‘감겨드리고 손올 잡앗다는
드럭다던
“하나님
S기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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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버림프증
{라는
말을 튼고
사람은
속상활까 .. 남편이 걱정차조
아내가 아플때는 간호도 정성껏하는 남편
앞 고요오w
진짜
각본 없는 드라마 같아
고212v1
‘옮기틀
앞고오오w~
“금rsasessaaaaec
올에계서 소중한 것들올 하나씩 하나씩
뻗어가잡아
KBSI
삶이
올과 비교함
‘없젯지만
사단이
하나니하티
“재가 관리가 언제까지
한번 시험해보자”
`번버봉지
처음에는
건강을
‘너뜨리고
‘지도
엄마름 떠나보내게 하고
‘KBS1
사랑하는 아내의 아른 모습올 지켜보게 하고
용이 햇볕 =
어떤 상황0
우리가 할
있는
소망을 두고 소연이
위해서 기도하고
우리으
건강을 위해서도
I도하고.
남편이 활수있는 유일한것은 모두의 건강올 위해 기도하는것
그로부터 2년이 지낫음
2스1
당시
태어난 아기는 걸을수있올만큼 켓음
‘보면;;
다시 8개월이 지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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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피스
‘도라도라 자츰게 사판
마가다미아(pis
자연치
5기 척마예
적추터까지 전미되젊다
사랗막이라} 얼마나 간사하 )
그러지만 안앞더리
어느하순간도 견더널수기
‘쉬록 올려드리다는
전체도
{최생진 되탤트물표 불약 i들강
3급으로
출등다
뚫어 판
주컷주텅 달럿고 남편은 그 와중어 내이름에 관자가
‘관0 많이 달리나보다 하녀 세상에서 제일 X
소마 =
‘수일내에
사망활수도 임드
‘싶지 안있다; 아무 표정없이 가시감은 말득름 내
“가슴미 타들어가느것갈앉다
미안하고 고맙다 부모님한두 죄송하다
하거 적임저주
나혼자 칸
“대력가다 하나뉘새러 화프등
관미 주름 주컷박현채 극심한 둘중므로 괴로워하는 남편돌 옆예서 바라물 수밖에 엎는 동신미 된 나는 전
아니덧든
(두러도 물0
항암치료도중 치료틀 포기하고 자연치료틀 해보기로한 남편 그러나 5개
월만에 암들이 크게 퍼저 결국 호스피스치료틀 택합.
남편의
모습올 보고 힘겨워하는 아내가 올린글
[부고] 두나미스님
공지 카페지기편지
아름다운동행 (Iord****) 카페매니저
사랑하는 두나미스님의 부고룹 애통한 마음으로 전합나다;
20I8년 9월 16일 3시 24분
발걸음들 천국므로 돌리없습나다;
반소; 군포지생병원 장례 식장 2호실
발인: 2018년 9월 18일
고인들 위해 마음다해 기도하다,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름 전합니다
안타깝게도 남편은 10여일후 새벽에 조용히 눈올 감앗음
‘교회오빠’ 이관희 집사 별세 . 믿음과 은혜로 감동 짓던 삶
일력 2J13032
수점 -18 02
#이파회 집사 6자료사지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KBS 스껴설 ‘앞의 “교회오빠” 편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눈시울올 적시고 간증올
통해 도전과 은예지 짓단 이관희 집사(안양제일교회가 하늘나라로 떠낫다:
이관회 집사(향년 40세는 16일 주일 새벽 3시 20분 지병으로 별세쾌다: 발인은 18일이다: 유주으로는
아내 오은주 씨와
이소연 양이 있다:
한편
집사는 대장암 4기없지만 군건한 믿음으로 간증올 전해 수많은
성도들데게 감동올 짓다: 반소는 군포지생병원 장례식장 2호설이여 교
즉은 위로와 기도록 부탁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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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press@cdaily coki
삼가 고인의 명복올 법니다:
그리고 4년 후
암 치료 시작하고 5년이 지낫거듭요
5년 동안 재발
전이 없이 잘 그 시기가 지난 시점이고요
거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논 사실 남편이 죽없다는 생각이
안들 때가 많아요
꿈메도 자주 나오고요
아내분은 혈액암 거의 완처돼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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