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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근황 (feat. 닭장좌석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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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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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장거리 이코노미석 ‘닭장
배치’ 추진 . 더 비좁아진다
입력 2025.06.12. 오전 5.03
수정2025.06.12. 오전 7.10
기사원문
하종훈 기자
손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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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05
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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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유렵 노선 77대 좌석 개조 준비
기존 3-3-3서 3-4-3 배열로 변경
좌우 7인치 줄여 최대 37석 늘려
수의 높이려 승객 불편 초래 지적
대한항공, 논란 일자 “확정 아냐”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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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장거리 여객기의 이코노미 좌석에 ‘닭장 배
열’로 불리는 ‘3-4-3 배열’ 도입올 추진하다. 기존 3-3-3
배열과 비교하면 좌석은 늘어나지만 승객 불편은 아랑
곳하지 않고 수의성만 늘리려 하는 것 아니나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B777-30OER 기
종 17대의 이코노미 좌석올 3-4-3 배열로 개조하는 방
안이 포함든 좌석 개조 방안올 준비하고 있다. 3-4-3 배
열은 왼쪽 창가에 3석, 가운데 4석, 오른쪽 창가에 3석
이 배치되는 방식이다. 이코노미석올 기존 3-3-3 배열
에서 3-4-3 배열로 바꾸면 여객기 7대당 최대 37석까지
공급석올 늘길 수 앞게 된다. 하지만 좌석 좌우 간격이
약 7인치(2.6cm)가량 줄고 승객 7인당 공간이 좁아저
비좁은 좌석에서 장거리 비행흘 하게 된다. 그동안 국내
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는 3-3-3
배열올 유지햇고 티웨이항공과 같은 저비용항공사(LC
C는 3-4-3 배열올 탑재햇다 B777-300ER 기종은 주
로 미주 유렵 노선에 배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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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대한항공은 최근 수요가 늘고 잇는 ‘프리미엄 이코
노미’ 좌석올 도입하는 일반석 고급화 방침올 밝혀다.
첫 개조 대상은 B777-3O0ER로 일등석올 없애고 프리
미엄 이코노미 좌석올 설치할 예정이라고 홍보하다. 하
지만 3-4-3 배열로 승객 편의성과 상관없이 이코노미석
올 늘려 수의올 늘리려 한다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하
게 맺다:
대한항공은 논란이 불거지자 “신규 좌석 개조는 현재 다
각도로 호용성올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 며
“고객 편의 중대와 서비스 향상울 위해 프리미엄 이코노
미 좌석 도입이나 전체 좌석 개편올 종합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해명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으로 독과점 우려가 제
기원 대한항공은 그동안 여러 차례 소비자 피해틀 최소
화하켓다고 공언햇으면서도 수의성올 높이고자 소비자
틀 우륭하는 시도름 반복한 전력이 있다. 지난해 12월
에는 국내선 항공편에서 공간이 넓은 일반석(,스트라
레그룹과 전방 선호 좌석)올 대상으로 추가 요금올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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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하켓다고 공지햇다가 철회있다. 아시아나항공올
인수하자마자 가격부터 인상햇다는 여론의 비판올 의
식한 것이다. 2023년에는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지역
에서 운항 거리로 바꾸고 장거리 노선올 중심으로 마일
리지름 더 많이 소진하도록 하는 내용의 마일리지 개편
안을 내끗다가 마일리지 혜택올 축소한다는 비판이 커
지자 이틀 백지화한 전력도 있다
하종훈 손지연 기자

예상을 1도 벗어나지 않는 행보 ㅎㅎ

개돼지들은 닭장 비행기나 타라 이말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4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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