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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군서움 주문
3일의 미스터리
57:16
KBS 역사스폐설
~
한국전쟁 최대의
알
미스터리; 북한군은 왜 3일간 서울에서
KBS역사저널 그날 . 조회수 594만회
3년 전
북괴가 전쟁을 일으키고
단 3일만에 서울을 점령하는데
국군은 전열이 완전히 무너져
남쪽으로 도망가기 바빳고
미군과 유엔군이 부산에 상륙하기 전에
전쟁을 끝내려면 하루빨리
도망치는 국군을 추격해 섬멸해야 하는데
북괴는 서울 점령 후 3일을
그냥 허송세월 하게 되고
이 3일동안
국군은 육군본부를 수원으로 옮기고
전열을 재정비하는 천금같은 시간을
얻게 되는데
훗날 북괴가 왜 서울에서 3일을
그냥 흘려 보냈을까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그것은 바로 남로당 때문
일단 남로당이 뭔지 알아야 하는데
남조선 노동당의 약자
국적이 남한이고
현재 거주지도 남한이지만
공산주의를 지지하고
남한을 무력으로 무너뜨려
북한을 중심으로 통일을
이루겠다는
이적 단체 였는데
남로당의 당수가 바로
남한 국적의 박헌영
(전쟁 2년전에 북한으로 월북해버림)
박헌영은 북괴가 남한의 수도인
서울을 점령만 하면
남한 전국에 퍼져있는
남로당원 20만명이
폭동과 시위를 일으켜
인민 봉기가 일어날 것이며
그럼 저절로 남한은 붕괴된다고
김일성에게 말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