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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한동훈
1시간
<나토 정상회의 참석올 축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25일 개최되는 나토 정상회의 참
석 여부름 고심하고 있다고 합나다. 하루빨리 참석 입장올 밝
히기틀 축구합니다.
인도-태평양 안보와 대서양 안보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
다: 유렵 안보가 흔들리면 미국의 ‘아시아 프라이어리티(우선
주의)’ 전락이 타격올 입습니다. 반면 유렵 국가들이 러시아
틀 효과적으로 견제하면 미국은 아시아에 더 많은 자원올 집
중할 수 있습니다. 아시야와 유렵의 유사입장국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책임 잇는 역할올 수행하고 공통된 이해관계름 바
당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한국 방산업은 이미 유렵 재무장에
중요한 역할울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강점을 활용해 국
제 안보 질서클 적극적으로 안정시켜야 합니다. 우리의 국의
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러티브적 관점에서도 대한민국과 유렵의 협력은 필수입니
다: 중국은 “서양 국가들이 아시아름 다시 지배하려 한다”미
아시아 국가 간 연대지 강조합니다. 시진굉 주석이 주장한
‘아시야인을 위한 아시아’ ‘아시아 신안보관’ 등이 이런 논리
에서 비롯되습니다. 그러나 우리논 인종이 아니라 ‘가치와 규
범 중심의 국제 협력’ 올 지향해야 합니다. 주요국 전락가들이
강조한 ‘대서양 안보와 인도-태평양 안보의 불가분성’ 은 가치
틀 중심으로 한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역시 강대국 경쟁올 인
종 갈등이 아난 세계관 경쟁으로 인식하고 있음올 분명히 해
야합니다.
우리가 나토 정상회의에 불참하면 중국과 러시아는 한국올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망의 ‘약한 고리’로 판단하고 더욱 적
극적으로 파고들 것입니다. 서방 국가들과의 전락적 협력은
중국 및 러시아와 수평적 관계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지컷
대입니다. 일본올 제외한 G7 국가 전원이 나토 회원국입니
다: 67 회의에는 참석하면서 나토 회의에는 불참하는 행보름
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켓습니까
물론 중국 러시아외의 과도한 마찰은 피해야 합니다. 전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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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올 확대하고 서로의 레드라인올 확인해 오해지 방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나토 정상회의 참석조차 회피하면서 증올
자처할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이전 페북글에서도 강조햇듯이 한국이 미국과 일본과
의 삼각 공조홀 소홀히 한다고 북 중 러 결속이 느슨해지지
않습니다. 전락적 모호성은 대한민국의 운명만 더 모호하게
만들 뿐입니다.
현재 외교안보라인의 인사난맥상이 나토 회의 불참 고려와
무관하길 바람니다.
ㅋㅋㅋㅋㅋ 깐족이
벗겨진 머리로
간만에 잔머리 하나 굴렸나보다
대왕고래보다 더 큰 것 발견한 이대통령 ㄷㄷㄷㄷ
12조 8천억 .바다가 아니고 강남에 노다지가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