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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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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T년째 되는 신혼부부입니다:
편의상 음솜체 쓸계요.
어제몸이안좋아서 직장에서 한시간 일찍 조퇴틀하고
(+3일전부터 몸이안좋앞는데 임테기 연하게 두줄듬 남편한렌
아직알리지 않앗던
L
상태-설레발 철까화 확실해지면 얘기하려
고)
남편 퇴근한 후같이밥 먹고
남편 운동가기전에 내드레스톱옷정리 하느거 같이 도와달라햇

(남편에게만 시키논거x 같이 좀해달라)
당연히 평소엔 내가 정리함
근데요즘 계속 건디선 안좋아서 신다고옷정리플못해놓음 다
른집안일도 거의못하고.
나도 정리 안하고 싶지만 옷방에 옷갈아입으러갖다가 웃들이발
에채여서 정리 좀 같이하자고 도와달란거없음.
아프니까 예민해서 정리안되게 유독 거슬로음
애초에 평소 뭐 도와달라고잘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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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편이 딱화도 귀찮은게 느껴지논게
본인 할거다하고와서는 나보고 쓰레기 버리러 가자 하길래몸
이안좋아서 밖엔 나가기 힘들거 같다 하고
옷정리 하느거 같이 도와달라함
그니까나보고몸이 아프면 정리 다음에 하라함
내가 “나도몸안좋아도 정리해야해서 ” 라고하니
남편은 “아프면 그냥 쉬면되지 왜 옆에 사람도 피곤하게 하나”고
“년사람피곤하게한다”면서 계속뭐라함
본인은 피곤해도 운동갈거 가면서 와이프 도와주긴 싫나봄
그래서 나도 속상해서 “와이프아프면 그냥 좀 도와주면 되지이
거 좀 도와주는게 그렇게 어려워?” 햇는데 남편이 “나도 힘든데
징장 거리니까 힘들다니
‘명강부리면다
다들어쥐야하나?” 라고하
면서 심하게 싸움.
이게 이렇게 싸울일인가 싶엇고
허구하날 내가 도와달라한것도 아니고아파서 조금 도와달란건
데 서러워서 계속 싸우면서 눈물이 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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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그런날 보고애
I도아니고울지마라면서 본인은 본인
이가르치는 애들한데도운다고다해결 안되다고말하다면서나
보고그만 울라고다그침 계속날비 하고공
하고
날사랑하나 싶음.
평소에 간혹 가다가나 혼자활 수 없는 걸 남편에게 부탁하거나
(예름 들면 한날 자기전에 다리가 아파서 나혼자 주무르다가 주물
러달라하거나; 높은 드레스톱행거 설치 등) 누가화도 귀찮은티
확t내고한숨 쉬고 화번적도 있음.
그러다가 스트레스때문인지 숨도 잘안쉬어지니까 (한달 전부터
남편이량 싸우고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과호흡오고 공항발작
일어남) 남편이 그만 울라하고배가 너무아파와서 남편이 점질픽
해주고공공 앓다가 잠들없음.
보통남편들도 아내가 아파서 도와달라하는데 귀찮은티 딱딱내고
짜증내고피곤하게 만듣다면서 화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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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5.05.21 10.02
아프면 쉬세요 .아프데 그거 정리하다고. 자신이아프다고집에외농고 . 정리
하고있으면 배우자입장예선 속터칠일이조 . 근데 또누위있으면되걸 기어이
정리하다고꾸역꾸역하다가아프다여 도와달래 .. 열받울일이조 . 그거 정리안
하면당장 조어요??? 정리안하면 누가막 쫓아외서 혼내고때 1요??? 본인이
본인못’ ‘괴
히고것도모자라배우자 속터지게하다가 싸움난건데 뒤가서
운하고억울해요
OO
2025.05.210953
여태 실컷 미문거 하루이틀더 미루면 누가
(짐? 몸아프다고 조퇴까지 햇으면
요양울해야지 굳이아프다아프다 굉굉대면서 일만들어서 처하고있는느거보면
진짜답답해서미_것갈음 정리안하면 상하는 식재료도 아니고옷정리큼 기필
코어제햇어이하는 이유가 도대체원지부터 설명해야활듯.
0o
2025.05.21 1104
바닥에옷열개 널부러질때까지 뒤하다가미련하게 아프데 굳이 정리하재놓고
남편 시김? 그리고울고불고 스트레스로숨안쉬어진다는거 보면 드라마린이
네 남성격 엄청 이상해요 진짜아프면 그런 /짓거리활기운없음
OO
2025.05.21 10.34
II
아프면간호는 요구해도절대 일거리블 추가생산하지는안습니다 아니아파서
울정도면 그냥누위 자라고요 아프데대체옷방에는왜기어들어가서 걸러님
어지나고요 남편이 그러면 저논 건강하니 벌짓하다고할일없나여한소리하
고제방올듯요
0o
2025.05,21 13.15
임태기 두줄덧다고본인 행동이 진상아난것같아요? 호르론 때문이라고할려
고요? =구크크 진짜 개 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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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감정적이고잘한건 없다 싶네요
저도아프면 쉬면 되는데;, 괜히 몇일동안안하던 옷정리 한다고
남편한데.
당일 출근햇올 정도라서 -올만큼 아쨌던건 아니에요
열나고덥고 힘없고몸살기운있없던거라.
다만 서러워던거 같아요
평소남편은 본인 아프면 저한테다 시권거
저논웬만큼 햇는데 제가 아플때작은 부탁하나도못들어주나.
싶엇던거 같아요
본인 아플 때는 허리아프다고 세탁기에서 세탁물못 꺼내다고저
한테 해달라;
매번 바닥에 있는 물건 주위달라;
냉장고음료수 가져다 달라 과일 씻어달라;
병원가 있늘테니 차로 데리러와라
장보고나서 본인은 가버운 컴라면 6개입하나달랑 들고가면서
나머지 무거운장본거는 저한데 다 들고올라가라하고. (본인 종
아하늘 배구 운동은다 참석 하면서)
그래서 저도 이정도옷정리같이 도와달라 하느건 해출 수있지
않나 싶엇고
남편의말에 너무 서운 햇던것같아요
저도저지 돌아보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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