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중 실종된 한일커플, 3일만에 숨진채 발견

호주 여행 중 실종문 커플 3일 만에 순진 채
발견..
박주성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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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6-09 [22.35]

한인으로 추정되는 20 대 부부가 호주 여행 중 시신으로 발견
맺다: 실종 3 일만이다 / 사진-태즈메이니아 경찰
최고의 휴가 패키지
호주 타즈메이니아 북동부에서 실종된 권플랜드 관광객 커플
에 대한 수색이 비극으로 끝낫다. 현지 경찰은 모두 25세인 리
안드라 강(Leannedra Kang)과 그녀 남편 타카히로 토야
(Takahiro Toya)로 추정되는 두 시신올 테브라구나 도로 인
근 강에서 발견햇다고 발표햇다. 두 사람은 브리즈번에 거주
하여, 강 씨는 한인으로 추정되다
두 사람은 렌터카을 타고 북동쪽 해안에 잇는 세인트 헬런스
와 스캐멘더 지역올 관광하고 있있다. 이들은 지난 4일(수) 브
리즈번으로 돌아갈 예정이없으나 항공편에 탑승하지 않앗고
렌터카도 반하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 신고름 햇다.

사고가 난 곳 외부 방문객에거는 운전하기 위험한 긋이라는
지적이다
두 사람이 타고 있던 렌터카
61Gh

태즈매니아 주 정부 역시 이 지역의 운전 환경이 “단일 차선의
구불구불한 도로가 많아 이런 도로에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들
에제는 쉽지 않은 여정이 월 수 있다”고 설명햇다. 한 관계자
논 “태즈매니아는 호주 모든 주 중에서 가장 바람이 많이 부는
도로록 갖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날씨 변화가 매우 심하
다: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잇는 사실”이라고 전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