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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딸치는법 크국 7
이(211.250)
2020.05.04 19.28
조회수 1644
추천 48
랫글 22
오나혹올 새보고 싶다는 욕망에서 비롯딩
본인 작년에 재수할때 어느 날 오나혹올 존나 새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없는데
안그래도 재수하는데 부모님한데 너무 죄송스럽고
죄책감이듬
근데 딸은 존나 마려워음
그렇게 새로운 자위방법 생각올 하던중 어느 날
집에서 밤에 딸질려고 마음 먹고 휴지 찾던 중에
개미 한마리가 나용
당시에 존나 오지논 야동찾아서 성욕이 뇌v 지배햇
/음
그래서 그런지 문득 자지 위에 개미 올려놓으면 원가
기분이 기모딱 할 것 같은 느낌이 충동적으로 들없없
음
그래서 개미 잡아다가 풀발한 자지워에 올려놓음
점엔 막 개미가 자지위에서 기어다니면 존나 자극올
줄 수 있율줄 알앞는데
실상은 개미가 쫓만해서 그런지 아무 느낌이 안름
근데 상황자체가 너무 꼴로음
그러다 또 이 미친놈이 개미가 내 꼬추름 물면 존나 기
분이 쫓지 않울까라는 생각이 틈
그래서 개미가 내 꼬추름 어떻게 하면 물게 만들까 고
민하던 중
어락때 개미 잡다 물린 기억올 되새겨봄
내가 어락때 개미잡다가 손에 물)던 기억이 꽤 있엇
음
그러니까 무언가로 개미틀 압박하면 살려논 의지와
어떻계든 반항하고자 하는 차원으로 내 손올 물없올
거라는 가설울 세움
그래서 고추로 개미름 압박하기 위해
내 요도에다 개미름 반정도 끼원 농으면 살기 위해 귀
두릎 물지 않올까라는 생각이 번득임
지금 생각해화도 이 때의 나는 존나 천재없음
암튼 실행에 옮김
개미틀 손으로 잡아서 요도틀 아주 살짝 벌런뒤
개미의 몸의 반율 끼움
그랫더니 개미가 요도에 끼어서 얼굴만 튀어나와서
막 살려고 귀두 끝을 여기저기 존나 무슨데 씨발
구라안치고 5초만에 사정함 진짜임 근0
존나 자극이 씨발 미친 개 절없음
그 뒤로 진짜 매일매일 독서실에서 집으로 올때
밖에 개미있나 집 주변 돌아다며 3마리 정도 패트병에
잡아올
그리곤 다 바로 딸치논데 사용함 진짜 재수하는데
개미달이 내 인생의 가장 근 행복이없음
그러곤 개미딸로 학업 스트레스트 잘 풀어서 그런지
인서움 4년제에 합격해서 지금 대학교1학년 다니면서
편의점 알바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