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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58분 전수정팀)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가짜뉴스가 연달아 나오는 상황이 수상하네요
어제는 뉴시스 오늘은 헤럴드경제.
명백한 가짜뉴스로 헤럴드경제 안세연 기자 고소하켓습니다.
해당 기사는 교모하게 제가 벌금형올 선고받은 것처럼 눈속임올 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 2025년 6월 12일 오전 10시 50분에 해당 사건의 첫 재판이 열려습니다.
담당 판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7단독 장수진 판사입니다.
오늘 첫 재판이 열핏논데 마치 제가 벌금형올 받은 것처럼 속이논 기사률 올린 것입니다
저희 가로세로연구소는 강용석 패거리로 활동햇던 모 인사에제 고소률 당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25년 3월 14일에 약식명령올 받앗지만 ..
저와 김소연 변호사가 정식재판을 청구해 오늘 첫 재판이 열럿던 것입니다.
도대체 헤럴드경제 안세연 기자는 ‘선고’라는 단어의 뜻올 알고 있는 것인가요?
저희 가로세로연구소는 어제 뉴시스 최은수 기자와 SBS 강경운 기자루 고소랫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헤월드경제 안세연 기자을 고소하켓습니다.
더이상 이런 가짜뉴스률 용난하지 않켓습니다:
인생은 실전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