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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여동생 가방 선물 후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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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여동생 가방 선물 후기 [135]
21
혼자치권잘먹음
2021-03-05 12.53.46
조회
76412 | 추천
+554
침부파일
구개
26
21ss 아페쎄 가방
30만원에 직구로 삼
쫓병신 오빠라 명품해출돈은 없지만
강 내 눈에 이쁘거 삶음.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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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내내 이상한 쓰렉같은 보세 크로스백만 메고 다니헌 동생인데
그래도 대학 들어가면 데일리로 쓸만할 것 같아서
어제 거실에서 같이 치권 시켜먹고
지 혼자 꼴기살 다 처먹고 방에 들어가길래
더스트백 등뒤에 숨기고 방문 여니까 즉같은 존게임 봉봉 하고 잎

머리 묶고 화장도 안해서 면상 갈런채로 약속도 없이 포검하는 동
생보니까 마음이 미어짐.
“야너 가방 필요 없냐?”
“필요하지 왜 사줄라고?”
“벌써 삶다:’
하고 가방 침대위로 투척하니까 눈 존나커짐
얼마나 놀랍으면 포까지 집어던지고 삼일 굶은 노숙자가
집앞 장깨 그릇 뒤지듯이 가방 풀어해지더라 .
결론은 아주 좋아하는거 같다 ..
밤새 모든 옷 입으면서 가방 메고 지락한거 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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