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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채용 청탁’ 보도에 “왜곡
법적 조치” MBC “충분히 취재
햇다”
조현호 기자
2025. 6. 17.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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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다검 길력시 S25 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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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9년 전 녹취록 보도.. 부인 “믿고 있없는
데” 기조실장 “경력직 염두”
김병기 “불법 탈락 격노 안 할 부모 없어..MB
C 기자 법적 책임 묻짓다”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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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달락’ 항의하자 “경력직” “채용징탁의록
MBC가 10일 뉴스데스크에서 국정원 출신 김병기 민주당
의원의 부인이 9년 전 국정원 기조실장에 전화해 아들의
국정원 채용달락에 항의하는 녹취록올 공개하고 있다. 사진
=MBC 뉴스데스크 영상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국가정
보원 출신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아들의 국정
원 채용 달락에 항의하자 국정원 기조실장이 추
후 채용올 염두에 두컷다고 답변하는 녹취록이
언론보도로 등장해 파문이다. 김 의원은 부당
하게 탈락한 데 대해 격노 안 할 부모가 어뒷느
나고 반박햇고 항의서한 내용은 악의적으로
왜곡되다여 해당 녹취틀 보도한 MBC 기자의
실명올 거론하여 법적조치 하켓다고 밝혀다. M
BC는 충분히 취재한 후 보도한 것이미 김 의
원의 해명도 충실히 반영있다고 반박있다.
김병기 의원은 의원직 걸었는데 그래서 니넨 뭘 걸건데
떡상하라고 응원했더니
떡 상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