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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전문매체 “”””北, 김정은에 보낼 트럼프 친서 수령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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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북한전문매체 “국t, 김정은에
보벌 트럭프 친서 수령 거부”(종
합)
입력 2025.06.11. 오후 825
수정 2025.06.11. 오후 8.26
기사원문
u절환 기자
!:
27
85
다) 가가
[
NK뉴스 “여러 차례 친서 전달 시도, 뉴옥주재
카외교관들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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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익명올 요구한 고위급 소식통올 인용, 친
서에 대해
‘트럭프 대통령이 대화 재개록 목표로 김
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날 친서의 초안을 작
성해다”며 이같이 보도있다
매체는 트럭프 대통령이 진서률 보내려 한 건 1
기 집권 당시 세 차례에 결친 북미 정상회담올 통해
진행되든 대화틀 다시 시작하려는 것이없다고 설명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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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교관들은 이튿바 뉴욕 채널로 불리는 주유
엔 북한대표부록 연급한 것으로 보인다 .
미 국무부는 관련 질의에 “잠재적 외교 대화에 대해
선 언급하지 앉듣다”면서 백약관에 직접 문의할 것
올 권햇으나 , 백약관 역시 답변올 하지 암고 있다고
NK뉴스는 전햇다
이러한 보도와 관련해 익명올 요구한 미 정부 고위
당국자는 미국이 직접 접촉에 나석다는 이야기틀
듣지 못햇으나 북한이 워심런에 상당 기간 무반응
으로
일관햇던 점을 그려할 때 친서 수령올 거부행
다고 해도 놀라지 암울 것이라고 말햇다고 NK뉴스
가 전있다.
전문가들은 북한 속이 트럭프 대통령의 친서클 밭
앉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한 결과일 수 있다고 말해다
안드레이 탄코프 국민대 교수는 “김정은은 2018년
이나 2019년 당시보다 트럭프트 훨씬 덜 필요로 한
다”고
말햇다
그는 NK뉴스와 인터뷰에서 “북한이 대화와 현상에
관심이 있다고 여전히 생각하지만 , 이번에는 2019
년 트럭프 대통령이 논의하고 거부햇다 협상보다는
미국 즉에 덜 매력적일 것”이라면서 트럭프가 북한
올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햇다.
YONHAP
트럭프와 김정은 (2019년)
[EPA/STR VIETNAM=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구소의 북한 전문가 피터 위드는 과거 백약
관이 트럭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주고받은 진서
틀 공개한 것이 북한의 우려지 남앗올 수 있다고 말
햇다
그는 “지난번 백약관은 매우 솔직햇다”면서 “그들
은 서한 자체틀 포함해 맘은 정보름 공개햇고 트럭
프는 김 위원장과의 접촉에 대해 기자들에게 거리
짐 없이 이야기있다 . 북한은 이번엔 문서 흔적올 남
기논 데 주저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햇다고 NK뉴
스는 전햇다 .
탈북해 국내에 들어온 북한 주요 인사 중 한 명인
류현우 전 주구웨이트북한대사관 대사대리는 “(김
위원장은) 트럭프 대통령이 무엇울 줄 수 있는지알
기 전엔 움직이지 암울 것”이라고 말햇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올 계기로 밀작한 러시
아와의 관계가 냉각되지 암는 한 북한 입장에선 급
하게 미국과의 관계틀 진전시키려 할 이유가 없다
고 진단있다고 NK뉴스는 전있다
트럭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018년 6월 싱가포
로, 2019년 2월 베트님 , 같은 해 6월 판문점에서
총세 차례 만냐 한반도 비렉화틀 위한 논의틀 진행
햇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44643

.

1.이미 몇년전 당한것도 있고,지금 트럼프가 보여주는 세계 이미지나 이슈들만 봐도 신뢰가 바닥.

2.러시아의 지원이 있기때문에 당장 미국에 기댈게 없다.대북제제 해제를 해준다면 모르겠는데 그건 핵포기가 거래되야하죠.

3.미국 자본을 북한에 건설하고픈 트럼프이지만 인민들에게 그런 모습 보여주는걸 원할지는 아직 의문.

요약하자면 트럼프에 삐친것도 많고 저 인간 하는 꼴 보면 도저히 믿을게 못되고 쇼맨십만 한다라고 느끼는것 같습니다.

친서를 여러번 줬는데 다 수령 거부한거 보면요.

둘이 과연 다시 만나는걸 임기내에 볼수 있을까요

북미간에 뭔가 풀려야 남북도 대화가 가능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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