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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H
“출근길이 우울해요”
직장인, 성수동 카페
거리서 ‘불만 폭발’ [현장+]
입력2025.06.11 오전 6.00
수정2025.06.11 오전 6.46
기사원문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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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
쓰레기통 설치는 역효과라더니
‘플라스틱 컵 천국’ 된 성수
길거리 나N구멍 일회용 플라스틱 컵
인파 몰리논 카페 거리에 쓰레기통 #
구청 “비판 이해 . 쓰레기통 설치할 것”
쓰레기 투척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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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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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3
한경다김
작동중
카페음료 겁 ‘수백개’ 길거리 나탕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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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성수에는 쓰레기롭이 없다’논 주장과
액스(X 옛 트위터)에 게시된 사진. /사진-액스
함께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카페 거리에서 만난 이들은 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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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쓰레기에 하소연있다: 인근 직장인 김선우(27) 씨는 “출근길
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우울할 때도 있다”고 토로햇다:
앞서 지난 6일 액스(X 옛 트위터)에도 ‘공휴일의 성수’라는 제목
으로 수많은 일회용 플라스틱 컴이 길거리 곳곳에 나툼구는 모
습올 담은 영상이 게시되다: 해당 게시물은 이날 오전 1시 기
준 조회수 282만 회틀 기록햇으며, 2861건 인용되 관광객들의
우려지 자아있다:
카페거리 인근 빌라에 거주하다는 C씨는 “특히 음료가 들어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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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플라스틱 컴이 잔뜩 쌓이면 냄새도 나고 벌레도 꼬인다”며
고통올 호소햇다
다만 버길 긋이 없어서 길거리에 쓰레기틀 버리논 것은 이해가
되지 안빠다는 목소리도 나앉다: 인근 주민 이상영(40 씨논 “그
래도 지하철역까지 들고 가서 버려야지 길에 버리는 것은 잘
못”이라고 지적있다:
중국에 한발짝 더 다가감 ㅎㅎ
다음주에 한국 들어가면 와이프랑 애기랑
코엑스 수족관 갔다가 성수 가기로 했는데
벌써 창피하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