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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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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원장 협상, 절대 없습니다 ]
저논 현상할 수 있는 것과 협상할 수 없는 것올
명확하게 분리하켓다고 수차례 말씀드로습니다.
법사위원장 관련 사안은 후자입니다.
제22대 국회가 개원햇올 때 이미 2년 임기로 합의가 된
일입니다.
원칙올 깨뜨려 가면서까지
야당의 무리한 요구에 응할 생각도, 이유도 없습니다.
김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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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법사위원장 국임에?
턱도 없는 소리!
20:27
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