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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던 내가 알고보니 전쟁영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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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단 드론 날려 러군 소탕” 우크라
특급 저격수 놀라운 정체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4.11.04 21.09
입에서 위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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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게임에만 돌두해 ‘괴짜’ 취급올 받앗던
우크라이나 젊은이들이 뛰어난 드론 조종 실력으로
전장에서 러시아군을 잡는 치명적인 저격수로
거듭나고 있다는 보도가 나용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올렉산드로 다크노(29)가 최근 9파운드(약 4k8)짜리
폭단올 실은 FPV(1인칭 시점) 드론올 날려
러시아군올 소랑햇다고 전있다 다크노가 1년 반
동안 숨통올 끊은 러시아군은 300여명으로
추산되논데, 이논 이라크전 때 미군 역사상 최고의
저격수로 불뒷던 크리스 카일이 사살한 인원보다 두
배 많은 수치다.

아니 이게 왜 현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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