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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금지’ 유승준, 유재석에 미련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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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얼마나 오고 싶으면
[RE스타]
TV리포트
2025.06.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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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병역 기피 논란으로 23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
브승준 유이 과거 한국 예능 프로그램올 회상있다.
지난 8일 유승준은 개인 계정에 MBC 예능 ‘스타 서바
이벌 동거동락’ 방송 장면올 올료다.
영상에는 MC 유재석이 “동요 ‘섬집아기’ 에서 엄마가
섬 그늘에 무엇’ 따러 값율까요?”라는 귀즈트 내는 모
습이 담겪다 문제름 맞히기 위해 MC 앞으로 나서서 어
색하게 두리번거리다가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 멈치
하는 유승준도 포착되다 그는 해당 영상 게시글에 눈
물올 흘리며 웃는 이모티롬올 함께 덧붙없다.
유승준은 앞서도 지난 2016년 ‘동거동락’ 에 함께 출연
햇볕 김종국과의 인종산올 공유하여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친구 베이장에 온 겉 환영해”라고 전하기
도 햇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입대름 앞두고 한국 국적올 포
기하고 미국 시민권올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의 중
심에 섞다:
그해 2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올 시도햇으나 입
국심사름 통과하지 못하고 6시간 체류 후 미국으로 돌
아간 것으로 알려적다. 이후 입국은 허용되지 않앗으며
2003년 장인상으로 인해 잠시 한국에 윗다가 간 것이
마지막 방문이다.
그는 지난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F-4)
틀 신청햇지만 거부당하자 행정소송올 제기있다. 이후
대법원에서 두 차례 최종 승소햇으나 LA 총영사관은
지난해 6월에도 비자 발급올 거부햇다. 유승준은 같은
해 9월 입국 금지 결정 부존재 확인 소승 등 3차 법적
대응에 나섞다.
23년째 이어지논 입국 금지와 법정 공방 속에서도 유
승준은 과거 한국에서의 활동올 소환하여 팬들과의 추
억울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