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카이막을 직접 만들어본 사람

반갑수다 목장경력 십년차 농노 인사 올립니다
오물은 카이막올 만들켓습다

새벽에 목장에서 방금 착유한 신선한 원유 20리터 긴빠이

살군을 위하 중불로 가열하고
대충 한시간정도 식혀중

거품기로 돌려가면서 끓올때까지 다시 가열해주자
끓으면 불올 최대한 약불로 줄여주고 국자로 떠서 위에서 부어주면서
장시간 온도틀 유지해쥐야하는데 국자 권트록 하기 싫어서 타공식구사
음국국국국 역시 요리논 장비빨이야
그리고 상온에서 숙?성 해야하는데 날이 추위서 대충 보온등 켜짓음
숙?성 한 다음에 냉장고에 넣어야하는데
우유 20리터
겁나른 스템 냄비 = 개무거움
무거운거 들기
같이 들어출 사람없음
=
허리아픔
대충 어째야하나 하고 있는데 생각하보니까 새벽에 기온 영하로 떨어
지네 ? 냉장고보다 종은거 아난가
강문 =
그리고 대망의 오늘 이름 아침

어
? 원가 . . ? 원가 원가임
6
그렇다 나는 완벽하게 카이막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나란놈은 못하는게 무엇인가 =.

대 – 존-맛
대충 우유릎 열배정도 농축시컨맛
8
야 니네엄마 우유 절더라 ? 승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