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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꾼이랑 ㅈ소사장의 캣맘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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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군이량 쫓소사장 햇망대처 존나 웃기누
00(211.36)
2023.09.14 14.30
조회 1867
덧글 20산
안성쪽 쫓소 사무실엇고
주변에는 죄다 원롭임
미친햇만년들이 원롭주변 주차장 부터
갖길 주차된 차 밑까지 고양이 밥그릇놓기 시작
웃긴건 원롭에 사능사람들이 죄다 노가다군들이라는
거크
이양반들도 그꼬라지 싫엇는지 보이논족족 밥그릇
다박살내버림 차믿에뒤도 박살냄크 국크국
햇망들께서도 아침 점심 저녁 수시로 밥그릇 뒷는데
노가다군들 아침에 출근하고 점심에 출근하는사람들
있고
퇴근할때도 밤늦게 함
랫망들이 농는 시간대 즉족 노가다아재들이 그릇 다
박살냄
밥그릇주변에 개인물건이니 파손시 고소한다고 새낮
눈데
노가다아재들 내알빠노 그냥 다 때려부숨국
이놈 현장에서 잡으면 모르는데 서로 시간대가 다 다
르고
노가다아재들이 한두명이 아니라 최소 백명은 넘음
랫망지키고 있율때는 그냥가고 다른사람이 있올때
랫맘없으면 때려부수는데 햇망도 속수무책 크국
소수의 미친햇만보다 다수의 노가다군들이 존나 새

햇망들 포기하고
얼마전부터 우리 쫓소주변에 밥그릇 놓기 시작 크국
사장이 그거발견하고
이야 개사로값아끼게 생격네 하고 햇망이 농는 밥울
그대로 회사 경비견그릇에 옮기고 밥그릇만 제자리
에 농음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랫망들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밥채우면 바로바로 옮

이게 고양이들 먹느거 지키면 바로 눈치깔랜데
사장이 신경안쓰고 화도 별말안하니까 바로 농고 가
버림
그럼 사장이 개밥으로 재활용함 = 국 국국크국
지금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아직도 눈치못까고있음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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