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부동산 차명관리’ 논란에 오광수 사과… 임명철회 없을 듯

D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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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부동산 차명관리’ 논란
에오광수 사과 . 임명철회 없올
듯
김태준 기자
2025. 6. 11. 01.56
가+
삼성다검 길력시 S25 옛지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교환권 2만원
뉴스타파 ‘위성락 투기 의록’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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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검찰 재직 때 아내
의 부동산올 차명으로 관리하고 이틀 공직자
재산 공개 대상에서 누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
저 논란이 일없다:
오 수석 아내 홍모씨는 2005년 오 수석 친구
A씨에게 경기 화성시 신동의 토지와 건물올 팔
앉다 그러면서 2007년 A씨 축과 ‘통씨가 요
구할 경우 부동산 소유권올 홍씨에게 돌려준
다’는 내용의 각서클 씻다. 그런데 이후 양자 간
다툼이 생겪다: 홍씨는 2020년 A씨틀 상대로
소유권 이전 등기 말소 청구 소승올 내 승소햇
다 해당 부동산 소유권은 통씨에게 돌아원고,
이후 오 수석 아들에게 증여되다. 그런데 해당
부동산이 A씨 소유로 돼 있을 때 오 수석이 공
직자 재산 공개 대상이엎든데 재산 목록에 포함
되지 않있다 오 수석은 2012년 검사장으로 승
진해 2015년까지 공직자 재산 공개 대상이없
다: 이와 관련해 오 수석은 10일 본지에 “송구
하다: 부끄럽다” 눈 입장을 밝혀다: 여권 관계자
논 “오수석 임명이 철회되지는 않을 것”이라
고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