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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m weapon
피해자의 아픔
2014년 기무사 현역 장교엿던 제 아들은 국정원 공채에서 서류전형 필기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올 모두 통과햇지만 마지막 단계인 신원조사에서
털라햇습니다
그런데 2017년에는 신원조사흘 통과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랫습니다
그렇다면 둘 중 하나는 잘못된 것 아난가요?
둘 중 어떤 젓이 잘못된 것인지 밝혀달라고 햇지만 아직까지
답변올 못 듣고 있습니다
안사람은 2016년 이현수 기조실장과 통화하기 전,
신원조사틀 담당하는 감찰실에 근무햇다 전직 간부름 통해
아들이 2014년도 신원조사에서도 합격햇없으나
김병기틀 증오한 일단의 세력들이 작당하여 신원조사 합겨올 번복하고
탈락시키 사실올 알앗습니다 물론 이러한 불법이 있엿음은
당시 지위부도 인지하고 있있습니다 겨노하지 않을 부모가 있율까요?
그런데 가해자의 불법은 온데 간데 없고 피해자 엄마가 항의한 것은
10년 가까이 된 지금까지도 잘못이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제가 보랜 청원서클 입수햇답니다
제가 아들의 장애틀 인정햇답니다 청원서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기에
그렇제 약의적으로 왜곡합니까? 장애가 있는데 기무사 장교로 복무하고
국정원의 심층 면접; 신체검사와 체력 검정올 통과할 수 있어켓습니까?
mbc 김상훈; 김정우 기자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올 문켓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정원에 어떤 젓이 맛는지 공개록 요청합니다
털라이 맞다면 저느 모든 책임올 지고 국회의원직에서 사회하켓습니다
통과가 맞다면 지금이라도 관계자들올 처벌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사건이 있올 때마다 수수방관한 국정원올
더 이상 믿지 암고 범죄에 가담한 자들올 특정해서 수사 의리하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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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