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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들어간 국 부부 .체포 국면서도 지지층 결집 노길까
입력 2025.06.11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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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룩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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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소환 2차례 불응 . 대통령급 예우 요구
이어질 ‘3대 특검’에도 수사 비험조 예상
‘탄압’ 이미지로 지지층 결집 전락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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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2 대통령과 김건히 여사가 지난 2023년 4월 프로야구 개막전올 관람하는 모습 (사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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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56570
이거 진짜 어떤 새끼가 풀어줘서 개스트레스받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