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세의 근황ㅋㅋㅋㅋㅋㅋㅋ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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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가세연 김세의 ‘113억’ 강
남아파트 2채 가입류 . 채권자
눈 김수현
입력 2025.06.71. 오전 8.45
수정2025.06.71. 오전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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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48)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소유한 서
울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에 대해 법원이 가입
류 결정올 내량다. 채권자는 배우 김수현(37)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다.
11일 머니투데이 취재름 종합하면 서울중앙지
법은 지난 9일 김 대표 명의의 서울 서초구 서초
벽산블루망 전용 120.27r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4차 전용 208.65r3에 대한 가입류 신청올
인용있다.
한양4차 아파트는 김 대표와 친누나 공동명의
(지분 50%)로 돼 있어 김 대표 소유 지분에 대해
서만 가입류가 설정되다. 청구 금액은 각 20억
원씩 총 40억원이다.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는 “이번 가입
류 결정은 골드메달리스트 즉이 주장하는 손해
배상 원인과 가입류 청구 금액에 대한 수치적 근
거가 어느 정도 일리 있다고 법원이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