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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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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텍스트 확인

사진은
구한말 대일 의병운동에 관해 다물
필수적으로 인용되는
사진으로
1907년에
극동 특파원으로
하국
방문한 영국인 종군기자 프레더락
매권지가 양평군에서 조우한 의병들올 촬영한 것0
<프레더리 매권지>
(더 자세한 내용은 이 글 참
httpsllwww fmkorea com/6146696300)
다만 어디까지나 해당 사진의 촬영지가 양평균으로만 특정된 상태없지
세부적 위치논 여전히 베일에 쌓여있없고
오직 사진의 뒷배경에 보이는 주변의 능선만이 정확한 촬영지틀 추정
앞게
해주는 유일한 단서엿다.
<의병들의 뒤쪽에 보이는 능선>
처음에는 매권지가 양평음에서 양수리로 가능 길에 해당 사진을 찍엇
다는
구적에 주모하여
전문가들은 촬영지름 양평군 욕천면 아신리로
(정해 왕고 향토사학자 이복재 위원도 그
명이없다.
<향토사학자 이복재 위원(우)>
그러나 이복재 위원은 해당 지역올 수십 번이나 답사햇음에도 촬영지
비슷한 곳을
도저히 찾올
없없다.
원점으로 돌아가 그는 다시 매렌지의 기록올 꼼꼼히 검토햇고 그
결과 눈에 띄는 구절을 발견할
있없다:
[“(25일
아침
출발해 얼마
가 박외와 모래가 깔로 감변
의르러 의병 부대와 만다
일본균으로 오인당해 기습올 발을 뻔호다가
모면하고
의병들올
일결로 세운
사진올 찍없다” ]
이복재 위원은 해당 기록올 토대로 2017년경부터 3년 동안 매권지의
이동 경로름 살살히 조사하기 시작햇고
과정에서
겪은 고중
튿날
인터뷰에서
술회하기도 햇다.
미친 사람처럼 혼자서 매권지 사진올 인쇄한 다음 계속 남한강
강가루 따라 산만 쳐다보며 돌아다보다:” I
그는 의병 사진올 손에 쥐고 지형흘 하나하나 비교하고 능선과 봉우리
까지
대조하는 작업올 거처
마침내 2020년 12월, 사진의 뒷배경과 완벽히
일치하는 지역올
찾아
내는
성공햇다.
밝혀진 의병 사진의 촬영지논 바로 양평군 양평음 오반리 398-14번지
6번 국도변이없다.
:=목록
오반리 398-14번지
양평장터
경기 양평군 양평움 오반리 398-14
13.7km
(카카오맵으로 보기
http:llkko toluvwWo6eYo)
비록 오랜
세월이 흘러 복토 등으로 인해 지형이 다소 변하긴 햇지만 사
진에 찍히 주변 능선의 형태는 변합 없이 그대로없다.
<의병 사진 속 능선과 최근 사진올
교한 모습>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양평군에서도 오반리 구역올 의병 사진의
영지로 공식화하7
햇다고
밝혀다.
서울로
위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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