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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서 땅 싸고 음란행위? 배달로 바지에 실레해 벗없다” 배달기
사 억울
김숙이 기자
2025.06.10 오주 02,04
{네이니 카페 ‘배달세상’ 갈무리)
https:///https://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09090
영상에서 기사가 단순히 바지를 내리기만 한 것이 아니라 아예 벗는 모습을 보인 데다, 사장이 “”음란 행위까지 했다””고 쓰면서 배달 기사에게는 순식간에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하지만 방송에서 기사는 자신이 음란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는 당시 상가에 가기 전 이미 배탈이 나 바지에 실례한 상태라고 밝혔다.
CCTV 영상에도 기사가 등장부터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로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