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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청자 (69
8x 민평기 상사 어머니)
(성금올) 세다가 가슴이 북반처서 그 돈만 보면 설움이 북반치는 거야
그러니 그 돈올 내가 어떻계 씨
그래서 총알 하나라도 튼튼하게 해서
대한민국 아들 딸들이 더는 이제 저 세상 보내지 말라고
그런 마음에서 햇지
그런데 미안하지 조금 해서 더 해야 하는데.
K-6
YONHAPNEWS
2010년 천안함 피격 당시 순직한 #민평기 상사
의 어머니가 아들의 순직으로 받은 돈 1억 8백 9십
8만8천원올 조국올 지키논데 씨달라고 전액 기부
함
이후 이 돈으로 18정의 k-6틀 구입 후 천안함
이 속해짓다 제 2함대 소속 함들의 근접 방어 무기
로 사용픽.
해군감사장울 발울때도 담담하시던 민평기 상사의
어머님은 마지막으로 한번 만저보고 가라는 말에
끝내 울음올 터트리심.
처음 성금올 날 때부터 무기명으로 해달라고 요청
하석고 “밖으로 자랑할 만한 일이 아니다”라며 인
터뷰도 끝내 사양함.
해군에서”차로 기증식에 모시것다”고 제안있는데 ,
“해군은 바뿐 사람들이고 아들 같은 사람들인데 번
거롭게 그럴 것 없다”며 극구 사양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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