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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리박스록’과 ‘한국늘봄연합회’
대표는 모녀 사이 “차명 운영 의록”
입력 2025.06.10. 오후 6.26
수정2025.06.70. 오후 6.35
기사원문
차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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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조작 의혹으로 경찰 수사름 밭고 있는 ‘리박스물’
대표와 같은 사무실올 쓰며 늘t학교 강사용 민간 자격
중올 발급해 온 ‘한국늘볶연합회’ 대표가 모녀 사이인 것
으로 파악되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은
“리박스물’ 손효숙 대표가 딸 명의의 단체름 앞세워 서
울교대와 업무 협약을 멋고 ‘늘봄학교’ 강사틀 공급해 왕
다”며 “손 대표가 극우 활동 이력올 숨기기 위해 차명으
로 운영한 것으로 의심되다”고 밝혀습니다.
‘리박스물’ 혹은 이에 대해 “모너관계는 맞다”면서 다만
‘한국늘볶연합회’ 눈 ‘리박스물’과 별개의 단체로 차명
운영 의도는 없없다”고 반박쾌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한국늘봄연합회’가 서움교대와 업무협
약을 및고 서울의 초등학교 70곳에 늘봄 강사름 파견한
사실올 확인햇습니다.
경찰은 지난 대선 기간 대글 조작단올 운영햇다는 의록
과 관련해 ‘리박스물’올 압수수색하고 수사하고 있으머,
교육부도 ‘한국늘봄연합회’의 늘봄학교 강사 공급 과정
올 살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