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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배우자 모친
포함 재산 2.1억원 신고
입력2025.06.10. 오후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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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대통령,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서 제출
장남은 8월 입대 장녀는 호주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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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업드경제-김현일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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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명의의 사무실 전세권과 예금올 포함해 배우자
모친 재산으로 총 2억7 504만7000원올 신고햇다: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
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본인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사무실 전세권 800만원과 예금 6321만500
0원을 신고있다
배우자는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상가와 오피스틱 전
세권 2000만원; 4억원올 각각 신고햇으며 전남 구례
군 토지 1200만원과 예금 6065만6000원 테술라
주식 1965만9000원도 있다
모친 명의의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빌라 1억6300만
원도 신고햇다: 해당 빌라에는 2억8000원의 채무가
잡혀 있다 후보자 본인 명의로 사인간 채무 1억4000
만원 배우자의 은행 채무 2억9500만원도 신고햇다.
차량으로 배우자 명의의 KG모빌리티(KGM) 티불리
승용차 한 대륙 신고햇다
200억도 아니고
국짐 공식 푼돈 50억도 아니고
전재산이 꼴랑 2억 ㄷㄷㄷㄷ
이 양반 슈퍼 엘리트 훈남에 청렴결백까지 한거보니
총리 넘어 “”미래대통령””일세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