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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만에 밝혀진 굉장히 유명한 사진의 촬영장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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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구한말 대일 의병운동에 관해 다물 때 필수적으로 인용되논
사진으로
1907년에 극동 특파원으로 한국올 방문한 영국인 종군기자 프레더락
매권지가 양평군에서 조우한 의병들올 촬영한 것이다.
<프레더락 매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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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어디까지나 해당 사진의 촬영지가 양평균으로만 특정된 상태없지
그 세부적 위치논 여전히 베일에 쌓여있없고
오직 사진의 뒷배경에 보이는 주변의 능선만이 정확한 촬영지틀 추정
할수 잎게 해주는 유일한 단서엿다.
<의병들의 뒤쪽에 보이는 능선>
처음에는 매권지가 양평음에서 양수리로 가능 길에 해당 사진물 찍없
다는 구절에 주목하여 전문가들은 촬영지틀 양평군 욕천면 아신리로
비정해 윗고 향토사학자 이복재 위원도 그 중 한 명이없다.
<항토사학자 이목재 위원(우)>
그러나 이복재 위원은 해당 지역올 수십 번이나 답사햇음예도 촬영지
와 비슷한 곳울 도저히 찾올 수 없없다.
이에 원점으로 돌아가 그는 다시 매권지의 기록올 꼼꼼히 검토햇고 그
결과 눈에 띄는 구절올 발견활 수 있없다.
5″(25일) 아침 서물로 출발해 얼마 못 가 바위와 모래가 깔린 감변
에 의르러 의병 부대와 만남다:
일본군으로 오인당해 기습올 받올 뻔행다가 위기름 모면하고 의병들올
일결로 세운 뒤 사진올 찍없다” _
이복재 위원은 해당 기록올 토대로 2017년경부터 3년 동안 매권지의
이동 경로름 살살히 조사하기 시작햇고
이 과정에서 겪은 고충올 튿날 한 인터뷰에서 술회하기도 햇다.
‘반 미친 사람처럼 혼자서 매렌지 사진올 인쇄한 다음 계속 남화강
강가을 따라 산만 쳐다보며 돌아다보다” [
그는 의병 사진올 손에 쥐고 지형올 하나하나 비교하고 능선과 봉우리
까지 씌 다 대조하는 작업울 거처
마침내 2020년 12월 사진의 뒷배경과 완벽히 일치하는 지역물 찾아
내는 데 성공햇다.
밝혀진 의병 사진의 촬영지논 바로 양평군 양평음 오반리 398-14번지
6번 국도변이없다
=목록
오반리 398-14번지
한강자 전거 길
경동나미인
CU
양핑장터
해장국
양평리조트
경기 양평군 양평움 오반리 398-14
73.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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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오랜 세월이 흘러 복토 등으로 인해 지형이 다소 변하긴 햇지만 사
진에 찍히 주변 능선의 형태는 변함 없이 그대로엿다.
<의병 사진 속 능선과 최근 사진올 비교한 모습>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양평균에서도 오반리 구역올 의병 사진의 촬
영지로 공식화하기로 햇다고 밝혀다.
<끝>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안골길 18번지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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