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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하는 직원이 차비 넘다기에 그돈으로 버스 타라
폭거듭의
고 햇어요
선택’
2024.05.03 09.35
99,564
저논 차가 잎고 얻어타는 직원은 면허도 없고 차도 없습니다.
저도 집가는 방향이라 도중에 내려주고 있엇고 몇달 뜻습니다.
점어는 퇴근길에만 태워주다가 출근도 같이 하자길래
그거듭 안되다고 거절햇습니다. 출근도 바뿐데 신경쓰기 싫어서요
그동안 1500원짜리 커피 한잔 얻어먹은적 없고
바라지도 않습니다:
며칠전에 제가 퇴근길에 볼일보러 갈수도 있으니 주2회 정도는 각자 가자고 말하니 표정이 안종더군요
혹시 자기가 차비틀 안주서 화남나고 문터니
버스비 1650원 급하기 하고 열심히 계산하더니
23,000원 정도틀 매달 준다고 하네요
농승승승앙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차서
나한터 돈 안주도 되니 그돈으로 버스 타라고 말하고 지금은 혼자 다니고 있습니다
버스로 한번에 가능 코스도 아니고 도중에 마을버스로 환승해야 합니다.
지하철 환승하는 긋이라 사람 엄청 많이 타서 앞올 자리없고 서서 가야합니다.
제가 차없올때 그렇게 가화서 잘알아요
회사에서 버스 타는곳까지 한참 걸어갖다가 중간에 내리고 다시 걸어가서 환승하고 즉히 40분 걸리논겉
제 덕분에 13분만에 가능데
그결 버스비로 계산하고 자빠져네요
옆에 있년 직원이 야 너는 그걸 버스비로 계산하고 앉있나
덧권
안 기다라고 편하게 가고 너 집앞까지 태위주시면
택시비로 계산해서 드러도 부족하다고 말햇더니 왜 그래야 되는지 모르젯대요
이해 안되면 앞으로도 계속 이해하지말고 각자 다니는걸로 완전히 정리된 상태입니다
그동안 태위준 공도 없고 무척 화가 날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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