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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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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
과 첫 현상 테이블 “더 구체적
사과 필요’
입력 2025.06.09. 오후 5.70
기사원문
권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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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
회에서 열린 ‘새 대통령에게 바람니다’ 기자회견에 참석
해 의사 협회의 입장올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의사현회(의협)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
위원회 의원들이 국회에서 비공개 면담올 갖고
의정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햇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여당과 의료계가 처음으로 협상 테이
불에 앉은 것이다:
의협은 이번 면담에서 정부가 전공의와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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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더욱 구체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
올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조규홍 전 보
건복지부 장관이 전공의에게 사과햇고 지난 1
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도 전공의와 의대생
에제 사과한 바 있지만 의협은 더욱 구체적인 사
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민주당은 의료계가 국민 눈높이에 맞취 요
구안을 내야 제대로 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눈 필수의
료 정책때키지 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 등 7대요
구안을 내세우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이틀 수용
하기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정권만 들어서면
폭주하는 건 공통이네요.
의료사태로 인해
살릴 수 있는 환자들이 돌아가시기도 했는데
의사들은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아무 책임도 없나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35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