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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초음파로 신경계
틀 해림할 수 있다
염증과 당노병올 목표로 하는 새로운 자극 기술
초음파를 몸 밖 특정부위에 집중하면
신경세포막의 이온채널이 열림
이를 이용해 신경세포의 전압을 변화시킴으로써
정밀하게 원하는 신경을 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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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다. 그 발견은 만성 염증올 치료하기 위한 전기 신
경조절 장치의 첫 번째 임상 시험으로 이어적고 생체
전자 의학 분야름 시작햇습니다:
면역 체계틀 해굉하는 것
집중 초음파 (1) 가
비장 (2) 에
적용되면
뉴런 (3) 올
활성화시켜
T세포(4)
및
대식세포 (5) 라고
불리는
면
역세포와 상호작용하는
특정
신경전달물질올 방출하게
한다 .
이러한 상호 작용은 대식세포의
수용체에 결합
하는
또
다른 신경
전달 물질올
방출하여
사이토카인
올
생성하고
방출하는
것’
어제하여
염종 반응에
제
동올
걸없다 .
크리스
필프트
사람 70명 모아서
미주신경에 초음파를 쐈더니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
3분동안 초음파를 쐈고
24시간뒤엔 효과가 없어져서
매일 치료 받아야된다는걸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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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시스템올 해굉하는 것
3
2
틀
이번엔 동물 간의 간문맥에 초음파를 쐈는데
똑같이 염증반응이 줄어들었다만
혈당수치가 정상화되고
식사량도 줄고 체중이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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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노병의 경우, 우리의 초음파 표적은 간과 뇌 사이
에 신호름 전달하는 신경 네트위크엿습니다. 특히,
본질적으로 간으로 가능 관문인 간세포의
포도당
감지 뉴런입니다
우리논 당노병 쥐에게 40일 동안
매일 3분씩 초음파 자극올 주없다. 단 며칠 만에, 치
로로 인해 쥐의 포도당 수치가 위험할 정도로 높은
수준에서 정상 범위로 낮아져다. 우리논 생쥐와 돼지
에서 비슷한 결과루 얻엇고, 2022년
네이처 바이오
메디롬 엔지니어팅에 이 흥미로운 결과루 발표햇
다음엔 동물 비장에 초음파 쐈더니
폐동맥 압력이 감소하고 심장질환이 개선됨
좀 더 연구해본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