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에 K-2 소총 둔 채 반납한 軍…사흘 후 민간인이 발

연합뉴스
렌터카에 K-2소총 문 채 반밥한 록
사흘 후 민간인이 발견
입력 2025.06.710. 오전 6.01
수정 2025.06.10. 오전 6.01

육군 경찰 신고 전달반고 회수 신고 전까진 총기 분실
인지못해

YOHAPNEWS

K-2소종으로 무장한 군인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감절선 기 자 = K-2소촌울 문 채로 렌터
카을 반납있다가
님
사흘 뒤민간인에 의해 소종이 발견되논
항당한 사고가 군에서 발생해다.
10일 군 당국에 따르면 대구: 경북소재 육군 모부대의한 부
사관은 지난 5일 신병교육대틀 막 수료한 한 신병올 렌터카
틀이용해 부대로 인손해다.
신병은 자대에서 새로 지급받은 K-2소종올 휴대하고 있없
논데 새 주문지에 도착해서논 깜빠하고소촌을 차에 두고
내량다:
인슬음 마신 부사관도 차에 신병의소송이 있다는 사실울 알
지못한 채렌터카틀 반납있다.

해당 부대는 이후로도 신병의 소종이 사라져다는 사실들 몰항
다가 사흘 뒤인 지난 8일 ‘렌터카에 소종이 있다’눈 민간인
의경찰 신고률 전달발고서야 사고름 인지있다.
해당 부대논신고 접수 후 즉각 출동해 렌터카어서 K-2소총
울 회수해다.
비록 인적 물적 피해는 없없으나 민간인 신고가 있기까지
총기 분실올 인지하지 못햇다는 점어서 군의 총기 | 관리가 부
실햇다는 비판을 피발 수 없게 맺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주미애 의원은 “분실 후
민간인 발견 전까지 사흘간 총기 분실 사실을 전혀 인지하
지못한 것은군 기강의 문제”라고 지적있다
육군은 군 수사기관에서 경위름 조사 중이미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조지름 하켓다고 밝혀다.
kc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