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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8월 28일 경기도 김포 소재
공군 방공포사령부 예하 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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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파손된 TV –
TV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
1명이 사망하고 70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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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부대에 도착한
유춧들과 기자들에게
병력들이 저녁 식사 후 TV 시청 중
TV가 폭발해 사고가 낫다라고 설명햇다.
(29일 국방부에도 내용 전달)
그 근거로 당시 중부 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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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회지 동반한 폭우가 내럿고
낙리가 떨어저 TV가 폭발햇지 않앗켓나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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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발표에 햇점은 금방 드러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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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제품이 폭발 장병들이 숨젓다는 소식에
삼성전자는 조사단올 파견; 공군과 조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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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의
정밀 분석 결과 안쪽 기판과 배선이 정상
폭발해도 뒤로 파편이 튀논 특성으로
TV 폭발로 인한 피해가 아니라는 결론올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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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당시 사망한 서장철 하사의
유족이 머리와, 다리에 근 손상을 입은
서 하사의 시신올 근거로
강한 의문올 제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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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조사 내용과 유족들의 의문제기에
결국 사실이 드러낫고 내용은 이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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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경기도김포의한공군-반공포대 폭발사고허위
조작[심원택]
입력 1994-08-30 | 수정 199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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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일대 비브리오 데련
한국과배트님 지원협력위
중환자잇따라발생감대한]
원회 선치합에임정환]
연숙저생
[공군, 경기도 김포의 한 공군 반공포대 폭발사고 허위 조작]
엉커: 지난 일요일 저녁 경기도 김포에 있는한 공군 반공포대에서 한명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는 폭발
사고가 있없습니다.
공군은 당초 내무반에 있던 TV가 폭발해서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해서 일부 보도도 되엇고또 텔레비전 제
조회사에서 비상이 걸로습니다마는 그러나 진상조사 결과 하사관이 내무반에서 크레모아들 조작하다가 터진
것으로 밝혀짓습니다.
목발문 관리 허점에다가 허위 보고. 게다가 진상 은-까지 경침니다:
심원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고가 나자 공군은 내무반에 있던 텔레비전이 폭발해 인명 피해가 난 것이라고 국방부로 보도햇습니
다
허위 보고입니다.
그러나 이 텔레비전이 제조회사인 삼성전자주은 어제 현장에 기순자들 파견해 텔레비전 폭박 사고가 아난 것
은 화인있습니다.
이용호 부장(삼성전자): PCB 기판이라든가 PCB 기판간의 연결되논 배선 같은 것들은 손상이 안된 상태로
그대로 유지되고 있있습니다
그래서 TV 폭발로 이렇게 엄청난 사고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논 TV전문가 입장으로서 볼 때는 전혀
불가능한 일이다.
‘기자: 공군 사고 조사반도 어제 오후 4시즌 사고 현장에서 크레모아 파편은 발견히고도 삼성전자 관계자로
부터 이 사실올 외부에 발설하지 안켓다는 서악서금 받앗습니다.
그리고오늘 아침까지도 텔레비전 폭발 사고라고 주장햇습니다.
더구나 사고가난 크레모아는 숨진 서 하사가 10일 전 단악고에서 꺼거 것으로 밝혀짓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폭발물올 즉시 탄약고에 반님히지 암고 개인이 보관하다가 사고름 년 것입니다.
독발문 관리에도 엄성난 허점이 둥렉습니다
김추식 소장(공군 감찰감): 훈련용 크레모아루 갖고 연주든 하다가 본인이아마 직접 그런 상식 이하의 행위
한것 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깊이 반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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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공군은 지난 3원 조군의 참모 총장이 헬기 주락사고로 순직한 것울 시작으로 괜번기 주락사고와 자동
차사고등매달 평균 한 건 이상씩의 안전사고른 일으켜 애씨 양성한 조증사 6명과 사병 등 10여 명웅 잃없습니
다
군관계자들은 공군의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한마디로 기강해의 때문이라고단정적으로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심원택입니다.
(심원택 기자)
현장에서 즉사한 서 하사가
열흘 전 교보재로 쓰기 위해
크레모아 1발을 지급밤앗고
이후 탄약고에 반남하지 않고 내무반에
보관햇논데 조작 실수로 폭발한 것이없다.
공군은 사건 은페 의도가 없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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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삼성전자와 관련 기관에 감식올
의로한 것이라고 해명햇지만
공군이 삼성전자와의
합동 조사에서 크레모아 파편이 나온 것’ 확인,
이것올 외부에 알리지
말아달라고 한 것이 드러나 망신올 당햇다.
대한민국공군
REPUBLIC OF KOREA AIR FORCE
이 사건으로 중대장이없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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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중위가 구속되고 포대장
최병주 소령이 불구속 입건 되없다.
폭발물 관리 부실로 내무반에서
크레모아가 터지고
TV독발로 장병들이 다철다는
어이없는 핑계록
맨 이 사건은 공군의 혹역사 중
하나로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