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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혼자 살음 34평
청소는 로봇 청소기가 다 해중. 집 전체 바닥에 먼지하나 없다.
30평대어서 볼수 빗는 대형 팬트리는 상각보다 유용하다. 더 컷으면 존계음
친구 몇령 놀러올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안방까지 들어올일 절대 없음
분리 난방이 잘 되어 있어서 보일러비 많이 안나음. 2~3만원,
관리비는 20평대보다 2596 닫이 나오는 듯. 전기세제외 12만원
옆집은 내가 아들이고 부로님하고 같이 사능 줄 알앞나보다.
방 3개중 2개는 거의 들어가질 안는다;
화장실 2개중 1개는 손님외 내가 손적이 한번도 없다.
20평대로 가고 차익 주식에 넣올려고 구경 값엇는데 계속 30평대에서 살 것 같다.
7평
24평
34평은 가능하나 7평
34평
24평은 대부분 힘들 것 같다.
-지하주차장 너무 좋다.
어름에 거미줄이량 차가 뜨거워서 탈 수가 없엎는데 그런 걱정이 없다;
단지에 아이들 웃는 소리도 들리고 다들 표정이 너무 밝아서 보기 좋다.
전에 살련 빌라는 아이들 입에서 욕만 계속 함.
어른들은 아파트어 살고 있다고 말하면 열심히 살앉다더 칭찬해준다.
당근마켓 거래활때, 배달 시켜 먹울때 길을 일지 않고 잘 찾아와서 좋다:
부모님은 100원도 도와-주시지 않앞지만
내가 돈 모아서 낫다고 아무리 달해도 믿지틀 않는다
흙수저인내가 금수저 소리도 들어보게 되없다.
벌써 이사온지 1년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