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경찰서경규햄이랑 기싸움 들어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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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경규 정상 처방악도 약물운전 형의 적용 가능”
입력 2025.06.09. 오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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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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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코미디언 이경규(65)가 약물 복용 운전 현의로 조사름 반고 잇는 것과 관련 정상적으로 처방받
은 약물일지라도 법 위반이 월 수 있다고 밝얹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9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는 입건 전 조사
단계”라여 “본인이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햇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이 부분올 확인할 예정”이라고
햇다.
이 관계자는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약물일지라도 그 영향으로 운전올 못 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논 운
전하면 안 된다는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관련 규정이 있다”며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여부튼 ‘정상
적인 운전올 할 수 없는 상태인지’가 기준”이라고 햇다.
이어 “방범카메라 영상과 관련자 진술올 바탕으로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약물올 복용햇다는 이씨 주장
등올 확인할 계획”이라고 햇다.
이경규는 전날 오후 2시좀 강남구의 한 주차장에 주차 관리 요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와 차종이 같은 다
른 사람의 차흘 몰고 이동하다, 차량 절도 의심 신고름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약물 간이 시약 검사름
받앉다. 해당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경찰이 도로교통법 위반 현의로 이경구에 대한 내사에 나
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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