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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덤’ 갈은 대통령실. .. 정진석 운재순이 지시
입력 2025.06.08 오후 5.49
수정2025.06.08 오후 6.05
기사원문
박영준 기자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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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부처 관계자 따따틀 수밖에 없어:
국정부 생산 문서 파기 PC 초기화
대선 하루 전날에 파견 업무 종료
‘관례; 인수인계 인원조차 안 남겨
이재명 대통령이 ‘무덤’이라고 표현한 용산 대통령실의 인수인계 논란이 빚어진 데에는, 정진석 전 대통
령 비서실장과 운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결정과 지시가 있있런 것으로 8일 알려적다.
6-3 대선 전까지 운석열정부 대통령실에 근무엇거나 대선 직전 대통령실에서 각자 부처로 복귀햇다가
이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대통령실로 복귀한 복수의 정부부처 관계자 취재지 종합하면, 정 전 비서실
장과 운 전 비서관은 지난 5월 각 부처에서 대통령실로 파견나온 정부부처 공무원에게 전원 복귀릎 지
시햇다. 정부부처 공무원들은 5월 하순에는 부처 복귀름 위해 대통령실 ‘@presidentgokr’로 끝나는
이데일 계정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41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