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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싸고 간 여자손님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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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주의) 어제 카페에서 어떤 여자손님이 변기 2칸에 동올 산처럼 싸농고 갖어.
이심
{개회 전
485
일단 주작 아님 진짜 실화임 . 망세함 정말로
이거 어제 말바할때 일이야 크크
카페 알바하고 엎는데.. 오른하고 바로 화장실 청소햇거든 Ti
그리고 나서 아무도 화장실 안 쓰다가 여자분 손님 한명 들어갖다 나뭇는데 .
거의 30분 있다가 울상으로 나와서 나한데 그러느거야
본인이 대변올 맞는데 상상이상으로 너무 많이 싸서
이거 무조건 막혀서 넘질 것 같아서 물 못내렇다고
진짜진짜 미안하다고 TTT
그래서 그런일 종종 있으니 내기 뚫젠다 걱정하지 말라 그렇거든??
그리고 손님 바로 도망치듯이 나가시구 변기간 딱 들어값단 말이야
근데 문 딱 열차마자 냄새부터가 생전 처음 느껴보는 수준이라 순간 긴장햇단 맡이약 = 크 크크크크
에이 설마 아니켓지 하면서 첫번째 칸 변기 열어릿는데
뚫올 진짜 한 무너기 쌓아남어 T
으아
느낌이 아니라 . 에행? 이게 가능한가? 심올정도로
크구키
변기가 이 동울 감당하기엔 너무 작은 느낌 .,??
진짜 웬만하면 성인여자가 아무리 싸방자 바나나 만한거 한 두세덩어리 싸지 않다?
근데 와 무슨 성인 여자 팔품 만한 땅들이 거의 7-8덩어리가 파리루 불고 꾸역꾸역 들어가있어
변기문 안 보임정도로 가득 채운것도 모자라 그냥 동이 엄청 쌓여있음 . 진짜 몇 덩어리는 너무 길어서 끝부분이 벽에 걸처임고
크크
너무 급해서 중간에 못 끊고 그 위에 계속 씻나화.. =크크 TT
그근 변기가 공간이 없운정도로
어이없은 정도로 많이 싸여더라 .
와 이정도는 태어나서 처음본다 . 싶어서 고민하고 엎는데
갑자기 등글이 싸한거야 국크터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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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여기 변기가 칸이 두개인데
에이 설마 아니켓지 하면서 옆칸을 값는데
옆칸엔 진짜
구구
동으로 산율 만들 수 있다는 결 오늘 처음 봄.
첫칸은 충격 때문에 뇌 정지가 되어버려서 그냥 자세히 관찰해버럿고
두번때 칸은 너무 비위 상해서 자세히는 못보고 나용는데 더 높게 쌓으신 것 같음 TTTT
진짜 키 150초중반 정도 되어보이는 체구 어엄청 작은 여자분이석논데 어떻게 그렇게 많이 센거지 놀라위
웬만해서논 그런거 보면은 냄새나고 기분 나별템데.
동 양이 진짜 도저히 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 삶다기엔 불가능활정도로 어마무시해서
짜증남 보다는 놀라움과 경외심이 느껴적없억크 =
분명히 화장실 청소할때는 변기 깨끗햇없고
청소하고 나서 처음으로 들어가신 손님이석논데.
와 진짜 변기가 아니라 빨간 다라이에다가 싸야하는 수준인 것 같음
진짜 한 3, 4키로 쏟아번 수준이 아니것 같더라 건강이 걱정월 정도??없음
성인 남성 10명이 한번에 싸야 그 정도는 쌀 것 같은 수준임 .
어쨌든 그래서 이건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바로 사장남한데 연락해서 사장님 바로 오서서 변기 보시더니
내가 지금 꿈꾸고 있는 거 아니나고 이건 두러병으로 안월 것 같다 그러시더니
무슨 변기 뚫는 장비 다이소에서 사와서 1시간 넘계 화장실 들어가서
결국에 뚫으심 =구크
TTT
사장남칙오 TT
진짜 생전 그렇게 많은 동은 처음 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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