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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역축제가 특색 없는 의외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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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gi-921 . 9일 전
김선데님 말씀대로 경주 액스포나 경주 보문단지의
근 축제들이 많앉어요 막 행차 퍼레이드 같은거 하고
화랑 퍼포먼스 소도 하고 그랫논데 결국 대 민원의
시대가 들어서며 전부 없앗습니다 왜색이 짙다.
(일본이 신라걸 가져간건데 ) 전시원 그림들이 종교름
강조하여 그림들이 무섭다 (행화 즉 무탕그림 같아서
무섭다 기독교인이라 불편행다 ) 화랑퍼포면스
기마소 같은건 너무 위험해 보인다. 이러면서요
그러고 축제장 나오면 주차장까지 가늘길이나
산책로에 즐비한 호박등올 단 가게들에서 파는
이색적인 음료와 기념품이 많앗논데 그건또 신고햇니
마니 하면서 민원걸고 . 그래서 그 찬란햇단
신라시대만큼 화려햇다 경주액스포 보문단지 축제는
이제 그냥 한번 속~ 윗다가 가능 그저그런 불거리장
으로 전락 해버럿조 / 참 아쉬워요 . 그리고 고처라
없애라 햇볕 사람들은 아예 그런 축제름 잘 안가는
사람이에요 사진보고 영상보고 틀린그림 찾기하듯
맞추고 전화걸고 민원 메일 보내는거 같아요.
[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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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바른 가정 세우기 시민 연합 상임대표
결코 우리가 물러서서는 안월 것이고 교회들이 앞장서서
이이틀 꼭 막아주시기틀 부탁합니다
그 분들이 민원 다발로 넣음
이런 교회신도가 우리나라 인구의 10% 내외에 불과하지
만 조직력이 굉왕장이라는길 증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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