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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늘어나고 있다는 초등학생 고학년 등교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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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학년 지도하면서 가장 어려운 테이스가 바로
등교거부인거 같다.
내가 이 전에 손 지각 같은 경우는 그래도 괜찮다. 아이는
어찌되엇든 매일 학교에 오니까 그런데 등교거부튼.. 정말
너무 힘들다. 부모님이 애결복결해도 달래보고 화지 내도,
선생님이 찾아가고 달래보고 상담하고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말해도 아이가 학교틀 가지 않격다고 한
이후부터는 끊임없는 싸움이 벌어진다.
교직 생활 중 지금까지 본 그런 아이들은 70건이 넘논데,
담임선생님과 부모님이 노력해서 어떻계든 출석 일수
맞취서 중학교 올려보내도 결국 중학교에서는 유예가
되는 경우름 허다하게 보앗다. 그리고 체감상 매년 이런
아이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예전엔 가끔 1 건이없으면
이젠 좀 더 반도가 높다. 학교 오기 싫은 이유가 예전엔
다소 명확햇다면 이제는 이유가 없는 경우도 많다.
중학교는 더 많단다. 참 .. 이럴 팬 어떻게 해야하는지
교사로서도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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