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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유머]
나도
게임하다 만난 여왕벌이랑 결혼햇다 [118]
월들내력
작성금
미미피
E림리신
출석일수 ; 2710일
LV.52
추천 327
조회 32444
비추력
RULIWEB
‘작성일 2024,UG
(170725)
클렉)
스크램
X
2년
무렵
온라민 게임이
있덧다
남녀 성비가 9,
대 0
정도로 남탕 게임이덧다
내가 속하
드가 50명
점도또논데
여자가
이덧다
킬드내 아재들이
명민 여잘
꼬서보켓다고
온갖 ‘게임
선물’
가져다
받치논길 r다
나는 면매클 포기하고 살단
뚫멩이라
쳐다도 만보고 관심도 없없다
오프 모임도 생기고
토크론(지금의
디스코드 같은)도 생기고
칙칙하면
드가 아주
그냥
이더라
당|
여협
출씬
트로
생들 조지고
중이라
그냥 길드
던전이나 제대로 물러가면 다행이라 생각햇없다
여용벌이
파닥이니
아재
멸이 그데 낚여 들없고
결국
물이
더리
일단은 게임내
옆던 길드라
당시
명진들이 킬드
살려보켓다고
중재클
서고
내가
여왕벌의
담당자가 되없다(?)
이유는 나는
여왕벌에게 대농고 적대감을 표하던 진이밥고
어쨌든
여벌이 킬드틀
활성화 시키논건 맞으니
데리고 던전도 돌고
돕고
민원0
미어야해 고
그럼
여완벌들 여자로 만보는 내가 적합한 민재(?)라는 이유덧다
그따
길미
형메게
쌍옥들
하고
킬드틀
맞어야랫는데
킬드 아재들 싸움 이후
펴하거
버스틀 타단
여왕벌든 이제
여험
출씬( 본인)의 리드
아래
졸은 팀이 나오면
언제나
지가 먹단
절들 떠나
공평하게
주하위
돌리다
혈러뒷터
여왕벌이
필을
못해도
물막 쳐마시며
주더
아재들
없이
쌍욕 던지논
뚫멩이( 본인)의
잔소리틀 버터야켓다
그런거
어느
순간부터
언제L
서로 으르럼 거리논
그런데
항상 같이
불어릿는
이상한 관계가 지속되고 있없다
그러다 킬드 네이버
생겪다
여용벌의
목소리만
듣던 아재들든
왕벌의 사진들 요구하기 시작해다
처음언
장난하듯
아재들이
어느
순간 과하다
정도로 집착하는 아재?
생기기
시작햇고
여왕벌0
사진
올리기틀
거절하자
점점 이상한 말들이 퍼지기 시작햇다
여황벌이
사실 되게
못생겪다드라
여용벌이 20다
중반이라던데 사실 30다
아줌마 라더라
생각해
여용벌이
열받L
내가 해준게
얼만데
킬드는
망해가는
게임과 함께
당면하듯 같이 망해가
및없다
썰통이
시원하다?
멘덩이다?
뿌런대로 거듭거다?
자슴자브
이다?
자업자득
자작자수?
반대로
아재들에거
공격당하는 여왕벌들 보미
깔깔
거리머
웃흘 돼지
또때 0
여험
출진인
내-
기쁘지
담맞다
여용벌은 내게 이분척올 하지
만맞다
물로
다른
싶으면
여왕벌
면기어
심취하없지모
둘이서 메인렉클
밀거나
일레틀 하거나 할b
같은 여자가 맞나 싶들 정도로
달랍다
아재들
앞메서 먼제나 하이튼의
웃는 여왕벌은
앞에선
허스키한
욕책
할머니 덮다
아재들
앞에선 오늘 다녀온
이뿐 카페
친구들이랑 여행 다녀론
(야기로
호호호 거렇지만
앞메선 자기가
빚저서
동생
이야기
회사에
사장에게
까민 이야기로 껍결철 거렇다
여용벌이
여왕벌이
니몇네
아난)
아재들
만에 서
거려9니
여왕벌민가
물도
밭고 그렇자나
아재들
이용해 먹,자나
김치년
된장년 이자나
내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으
여자자나
그런데
나는 화틀 내고 싶지
새벽
여용벌0
언는 토크론에서
여용벌 욕들 하던 아재에게 쌍옥들 퍼부고 및는
돼지
뚫멩이
여험,
국미이덮다
네이버
카페?
불타고 및덮다
벌이 카페에
자시으
사진들 올려다
갈색 머리에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전형적민
1민상
덧다
171crn, 늘썹하고 길죽한 여자하다
척화도 각도빨에 화장실
조명빨
I평지만
며칠간 나왕덤
잡소리들이
들어가는 사진이덮다
갑자기? 왜?
여왕벌든 대단한 여용벌
이덧다
토크론에 부계정물
심어두는 여자덧다
새벽에 내가 자신들 위해 화플 내준결
실시간으로 듣고 계웃다
사진 하나 만올린다고 욕하능
아재들0
싫엇고
그거보다 내가 자기
편들
및는게
싶엇되다
맨날 남한테
싶은 소근
하나 못하고
의견도 제대로
못내서 맨날
어버버거리늘
명청이가
자기름 좋아하지도 담고 관심도
없으면서
맨날 새벽까[
싶어주는
보가
센척하느
목소리가
덜덜덜
떨리논데도
자기름
위해
내주늘
모습이
나도 꼴회?
실엎덮다
우리논
다음날
게임이 아난 현실에서 보기로 햇다
한달이 지낫다
한달?
다음날 보자고 전화번호틀 교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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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 만지나서
여왕벌에게 전화틀 걸없다
‘한달만
미만합니다 한달만; ;=
그렇다
돼지
뚫멩이
여협 , 불쩐이엿던 나는
당장 다음날 여자지
만나러 간다는 선택지틀 견너내지 못햇다
거7
카페메
올리
사지까지
보다
부담감은 하늘들
르고 우주름 넘겪다
화지 벌지
어이없어
활지
컴터말
되버밀지
내기
그렇지
하다
전화기 넘어 여왕벌의
대답을 기다)다
그날
람이 너무 못으면 횟구역질이 나S다는겉 알맞다
여용벌은 웃다가 햇구역질하다 한달 후에 보자고 햇다
한달
만남에 우리논 정동진들 갖다
응? 갑자기?
데이
경험이
희박한 나는
첫만남에 당밀치기
여행0
[라는 굉장한 무리수록 뒷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웃건게
여용별도 아무 생각
없0
좋다고 말햇다
나중메 만거지만 내가 덮치거나
용기가 및는 놈으로 만보결기 때문에
그냥 오레이 한거고
진따가 어디까지
웃기려나
[대하면서 오레0
햇다고 한다
그래
말맞어
서물
고속버 ^
터미널 앞메서
보기로
햇다
나는
답게
막속시간 1시간 전에 이미
도착교
‘덮다
횟단보도 앞에
다리고 및없다
1시간동만 너무 맘문 생각을 햇다
대부분
지금이라도 도망질까 라는 생각이덧다
만나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문
만햇올까 신기하네
렇단보도 건너편에
여용벌이
타낫다
화도 재가 개구나(?) 싶없다
활짝 웃으며 내게 달려앉다
빨갈색
잠바오
스키니진0
너무
어울리논 여용벌 이덧다
만보!
아 , 만녕하세여;; ; 에례;
12년이
지나다
나는 가끔
서물
고속
터미널 앞메서
출하게
으로 혼자 돌아가는
상상하곧 한다(?)
여왕벌든 여왕님으로 진화햇고
지금도 처음 만난
벌벌
떨면서
이거 마서요 하고 물들 건네는
흉내내곤 한다
니가 작가도 아니고 건방지게 무슨 추가 글이나?
대글에 답변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
죄송합다
실화민가?
실화임
망념들 치고 싶엎으나 아내가 직접 읽을 가능성이 싶어서
가능한 담백하게
무슨 게임민가?
명품 온리민
중간메 내용이 좀 빠진거 같다?
여친도 아니고 아내되의 끊남거림들 새아맺다
손가락이 오글거려 불가능
가능한 짧게 쓰는게 목표덧음
베스트에 올라갈라고 짧게 나뭇나?
1화가 원래 그냥 끝이념다
일하는 도중에 쓰려니 나뉘어적다
죄송함다
아직도 돼지, 뚫멩이
여험
불쩐민가?
그렇다
이런 추가글로 질질 끄느거 보라
아직도 진따에
벗어낫어
아내가
상민가?
아니L
내가 두살
많음
근데 아직도 내가 존대말 함
무서움
재핑게 읽어주서서 감사함다!
(추2)
결국 글 올린거 걸럿고
아내는 생각보다 별
없없다
못만날번
‘오전 11.57
난 명품접올뻔햇고
오전 11.57
귀안깨저서 크크
1 71.57
접엇으면 정말
(렇제까지 인연
못이어갖켓다
12.00
12.00
아쉽
12.00
결혼 후회되?
오후 12.07
오후 12.05
살려주세요
주작이란 말이 많은데 주작 맞음
자고 일어나면 다 주작이엿던결로 되는거지?
그런거지? TrTT
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