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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6번 이번엔 빵소니까
지 결국 구속영장 출압수
김덕진 기자
2025. 6
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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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부터 6차례 음주 운전 기록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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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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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서 상습
적으로 음주운전올 반복하고 빵소니 사고까지 저
지른 형의틀 받고 잇는 A(63) 씨에 대해 경찰이 차
량울 압수햇다.
4일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
일 오후 8시22분께 정미면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
태로 투산올 몰다가 중앙선올 침범해 마주오던 소
렌토와 충돌한 후 피해자 구호 조치 없이 그대로
도주햇다.
이 사고로 소렌토 운전자 B(29) 씨와 동승자 C(2
7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 치료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6번이
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렉다고 밝혀다.
이번 사고 때 조사된 음주운전 수치논 혈중알혹농
도 0.2079로 면히 취소 수치인 0.089틀 훨씬 뭐
어 넘없다
경찰 관계자는 “내일이나 모레 중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활 계획”이라미 “앞으로도 악질적
교통범죄에 대해선 한처의 관용도 없이 대응하고
법적 수단을 총동원해 시민의 안전올 확보해 나가
깊다”고 말해다.
당진경찰은 지난 2023년부터 음주운전 전력자의
음주사망사고나 상습 음주운전자가 다시 적발되는
등 재범 우려가 짙고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근 운
전자에 대해 차량을 압수하고 있다.
1. 충남 당진에서 A씨(63)가 음주운전 중 중앙선 침범 후 뺑소니 사고를 냄.
2. 피해 차량 쏘렌토의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
3. A씨는 2004년 이후 음주운전 6회 적발, 이번 혈중알콜농도는 0.207%.
4. 경찰은 A씨 차량을 압수하고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







